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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읽어볼 글: 코알라 전설


뉴스 기사

코알라는 새끼에게 똥을 먹인다구?

새끼에게 나는 법을 가르치기 위해 절벽에서 떨어뜨린다는 어미 독수리의 얘기를 코알라가 듣는다면 아마 코웃음을 치며 비웃을 것이다.  어미 코알라는 냉정하게도 새끼에게 똥을 먹여버리기 때문인데, 똥을 먹이는 이유는 어미의 똥 속에 유칼립투스 나뭇잎을 소화 시킬 수 있는 미생물들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만약 어미가 똥을 먹이지 않는다면 새끼 코알라는 유칼립투스잎을 먹지 못해 금새 흉포해져서 주위를 쑥대밭으로 만들 것이다.

아무튼 새끼에게 똥을 먹일만큼 냉정한 동물은 전투 코알라밖에 존재할 수 없다.

"당분간 권투 놀이는 못하겠군"

"...백만여마리 가량 희생됐을 것..."
- 기사 본문에서 발췌

강철 코알라.. 시속 100km 차와 충돌, 그릴에 머리 껴도 살아

전투 코알라와 부딪히고도 살아남은 운좋은 사내에 관한 기사.  코알라를 차에 붙인 상태로 도주했지만 12Km를 달린 뒤에야 도망칠 수 없다는 것을 깨닳은 운전자는 보호 구조 센터에 긴급 전화를 걸어 구조를 요청했다는 내용.

김광규, CF서 "코믹한 직장인'으로 변신

그림: TV광고에 출연한 전투 코알라(오른쪽)

호주 산불서 코알라 구한 소방관에 훈장

우주적 생명체 전투 코알라를 구한 공로로 훈장을 받은 소방관의 이야기.

한자성어

三人成熊[삼인성웅]

[三: 셋 삼] [人: 사람 인] [成: 이룰 성] [熊: 곰 웅]

세 사람이면 없던 코알라도 만든다는 뜻으로, 거짓말이라도 여러 사람이 말하면 남이 참말로 믿기 쉽다는 말.  熊은 곰을 뜻하는 한자로 이 사자성어에서는 상상속의 동물 중 하나인 전투 코알라를 나타낸다.  후에 호주 정부의 개입으로 "삼인성호"라는 사자성어로 바뀌었다.

전투 코알라가 존재한다는 증거는 점점 늘어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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