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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012년 2월 19일 게시한 글을 다시 옮긴 것으로, "인텔리언"에서 저작권을 주장한 내용을 삭제한 것임.

사건 개요

  1. 한 임산부가 음식점에서 시비끝에 맞음.
  2. 네티즌들 화남.
  3. 본사는 사실일 경우 해당 가맹점을 폐업시킨다며 사과.

 

임산부가 작성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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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요약

  1. 음식점 종원원이 하는 말이 기분나쁘게 느껴짐.
  2. 기분 상해 나가면서 종업원도 기분 상해보라고 한 소리 하고 도망.
  3. ...가려고 하는데 종업원도 한 성질 해서 머리끄댕이 잡힘. 배도 차임. 자기는 임산부인데...

 

종업원 동생의 글

저는 이글을 읽고 거짓으로  된 부분이 너무 많아 해명 하려합니다.

식당에서 저희 언니가 먼저 반말을 하고 욕을 했다는데 솔직히 일하는 사람이 손님에게 이유없이 욕하는 경우가 있을까요?

제가 듣기론 처음부터 그 여자분이 반말을 하고 욕을 해서 저희 언니도 모욕감에 욕도 하고 화를 냈다고 하네요.

저희 언니는 40대중반 입니다.언니보다 나이가 어린데  나가면서 까지 욕을 했답니다.  임신부가 이렇게 욕을 할수 있나할정도 했답니다.

욕을 하며 나가는 그여자분을 언니가 쫓아나가서 등을 밀었답니다. 그건 저희 언니가 잘못한거겠지요.

참았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해 일이 이렇게 커진거겠지요?

그여자분이 넘어졌다가 벌떡 일어나더니 나 임신 6개월인데 두고보자 하더니 저희 언니 머리채를 잡고 발로 배를 찼다합니다.

언니는 그여자분의 말을 듣고 그때 임신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리고나서 채선당 사장님께서 바로 나와 말리신거고요.

그여자분과 싸운시간은 채 5분도 안되고요..

그여자분은 때린적이 없다하지만 저희는 맞은 증거도 있습니다. 경찰서에 증거도 제출했구요.

저희 언니가 그분 배를 찾다는데 그런적도 절대 없다합니다

어제 있었던 내용은 여기까지 입니다.

인터넷이 무섭다는건 알았지만 이렇게 한쪽말만 듣고  될수 있다는게 무섭습니다.

지금 경찰서에서 조사중이니곧 진실은  밝혀지겠죠

 

3줄 요약

  1. 임산부가 먼저 종업원을 모욕함.
  2. 임산부가 욕하고 나가고 뒤이어 종업원이 임산부를 따라가 밀침.
  3. 5분정도 실랑이는 있었으나 배를 차지 않았고, 종업원 역시 폭행당함.

 

음식점 본사의 대응

 


경찰의 의견

@cnpolseobuk 천안서북경찰서장 이종욱입니다. 이번 채선당사건과 관련하여 사건일체를 형사과에서 인수받아 신속히 조사하겠습니다.또한 다소 양측의 주장이 엇갈린 부분이 있어 공정하게 수사하여 한점 의혹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임산부 건강과 태아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정리

임산부의 글을 기준으로 임산부의 개인 감정이나 생각을 빼고 정리함. 왜냐면 다들 임산부 편만 들어주고 있으니까.

1. 종업원이 아줌마 소리 듣기 싫어하는 눈치를 줬음에도 계속 아줌마라 부른 임산부. 종업원은 "벨을 누를 것"을 권장 했음에도 계속 아줌마라고 부름. 임산부 본인은 "거기 줬잖아"라는 대꾸에 화가났다고 했으니 역지사지로 종업원도 아줌마 소리에 기분이 나쁠 수 있지 않을까?

물론 식당 종업원을 아줌마라고 못 부를 이유는 없고 불렀다고 기분 상하는 것도 이상하지만, 식탁위의 벨은 장식이 아니다. 임산부도 그 점은 알고 있는 듯 장황하게 벨을 누르지 못한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2. 의도적으로 자신의 입은 피해만을 과장되게 기술함.

글에는 "소스통을 탁하는 소리를 내며 상에 놓구"라고 쓰며 순간 기분이 상했다고 했으나, 본인의 비슷한 경우를 설명할 때에는 "전 젓가락을 내려놓고, 조카보고 "수정아 가자" 이랬더니"라고 썼음. 종업원이 글을 썼다면 반대로 썼을 것임.

"그래서 전 혼잣말로 "뭐 이런 싸가지 없는 식당이 다있어" 라고 했는데"에서도 알 수 있다. 다 들리게 말해놓고 혼잣말을 종업원이 엿듣은 것 처럼 써놓음. 이처럼 조금씩 임산부에게 유리하게 변형되었다. 이것은 글의 다른 부분의 진위까지도 의심되어지게 만든다.

3. 나머지 이야기를 글에 묘사된 대로 읽어볾. 가게를 나서는 임산부를 별것 아닌 이유로 쫓아가서 배를 구타한 종업원. 보고도 못 본척하는 사장. 이 이야기를 다 듣고도 합의로 몰고가는 경찰관. 아! 여기가 바로 지옥이다!

임산부의 글만 보자면 여기가 지옥이구나 싶을 정도로 무섭고 화나는 글이지만 과거 이런 사례가 수도 없이 많이 있었다. 개인 대 유명인, 혹은 개인 대 조직 구도로 이슈가 되었던 일들.

최민수 노인 폭행 사건, 최홍만 여자 폭행 사건, 한예슬 뺑소니 사건 , 주병진 성폭행 사건, 송일국 여기자 폭행 사건 등등이 있었다. 그리고 대부분 피의자의 무죄가 입증되었다. 피해자가 정말 피해자였던 경우는 피해자가 입증 가능한 확실한 증거를 가지고 있었다. 증거가 안 보인다고 피의자가 무죄라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천안이 마계의 도시에 합류할 것인가. 아니면 임산부의 조금 과한 불평으로 끝날 것인가...


 

끝.

----------------------------------------- 추 가 내 용 -----------------------------------------

채선당 “임산부가 오히려 종업원 폭행”에 경찰 “일방적 주장”

“그동안 손님 주장 사실무근…치명적 이미지 하락” “대질해봐야 알아”

(전략)... 이 사건의 성격에 대해서도 김 사장은 “손님이 종업원을 비하하는 발언과 도를 넘은 행위가 발단이 됐다”고 설명했다. 김 사장에 따르면, 임산부가 종업원에게 고기를 추가로 주문하기 위해 종업원을 불렀는데, 종업원이 듣지 못하자 신경질적인 큰소리로 ‘아줌마’라고 불렀다는 것. 이를 들은 종업원이 ‘다음부터는 육수도 추가하고 영양죽도 들어가야 하니 식탁에 있는 벨을 눌러달라’고 말하자 다시 임산부가 “그럼 내가 힘들게 앉았다가 다시 일어나서 벨을 계속 눌러야겠어? 서비스가 엉망이네”라며 “재수 없는 x, 미친 x” 등의 욕설을 했다고 김 사장은 전했다...

...(중략)...

... 이에 대해 경찰은 사실로 확정되지 않은 또다른 일방의 주장일 뿐이라고 밝혔다. 김경렬 천안 서북경찰서 형사과장은 22일 오후 미디어오늘과 전화통화에서 “종업원과 사장 말을 종합한 일방적 주장일 뿐 경찰의 수사결과와는 무관하다”며 “CCTV의 경우 흐릿하게 보이는데, 당사자들은 등장인물을 ‘자신’, ‘임산부’로 지목하며 주장하지만, 확실치 않다”고 밝혔다...(후략)


채선당 입장 전문보기

 

----------------------------------------- 추 가 내 용 ( 2 )-----------------------------------------

 

채선당 종업원 배 찬 임신부 "이렇게 일이 커질 줄은 몰랐다"

(전략)...경찰은 “두 사람이 몸싸움을 했지만, 종업원이 임신부의 배를 발로 차지는 않은 것으로 조사됐고, 임신부 유씨도 이를 시인했다”고 말했다. 또 몸싸움 과정에서 유씨가 종업원 홍씨의 배를 발로 1차례 때린 것으로 확인됐고 점주가 나와 싸움을 말렸다고 경찰은 말했다. 임신부 유씨가 사건 당일 저녁 인터넷 카페에 “식당 종업원이 발로 배를 찼다”고 올린 글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난 것이다...(후략)

이쯤에서 다시보는 임산부의 과거 주장.

"인텔리언"의 저작권 침해 신고로 삭제된 이미지.


 

참고 및 출처 목록

  1. 결론      채선당 종업원 배 찬 임신부 "이렇게 일이 커질 줄은 몰랐다"
  2. 동료글(조작)  저 그날 같이 일했던 동료입니다.
  3. 영상캡쳐    SBS 출발!모닝와이드 E5227
  4. 원문      불당점 종업원의 임산부 폭행건 입니다.
  5. 임산부 트위터  https://twitter.com/#!/pas2yhs
  6. 사장 동생 글  -삭제됨-
  7. 채선당 사과문  https://www.chaesundang.co.kr/index.asp
  8. 천안경찰서장   https://twitter.com/#!/cnpolseob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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