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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색 바나나우유가 타당한지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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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2월 29일 출생 바나나는원래하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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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생 바나나맛우유




바나나가 속살이 하얘서 바나나우유가 하얀색을 하고 있어야 한다면 100%포도과즙으로 만든 포도주스는 요렇게 상콤한 녹색을 띄고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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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년 11월생 포도봉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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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사실 100%포도주스는 이런색이다.  이런 탁하고 숨막히는 검보랏빛이란 말이다아아! 
...물론 청포도주스는 산뜻하고 투명한 하얀색을 띄고 있다.












포도주스가 검은색이고 청포도주스는 하얀색...  여기서 아주 중요한 사실을 알아낼 수 있다.  바로 과일로 만드는 음료의 색은 껍질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것이다.  이뉴는 간단.  음료에 들어가는 'ㅇㅇㅇ농축과즙'을 만들떄 껍질이 있는채로 만들기 때문이다.  물론 확인할 길은 없다(-_-)... 원액을 다 외국에서 들여오는데 확인하러 외국까지 갈 수는 없잖아!  하지만 농축액 만드는데 일일이 껍질벗겨서 만든다면 그게 더 이상하다는 것을 쉽게 느낄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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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위의 그림에서 노란껍질을 먹었냐 아니냐 하며 광고하고 있는데 결론은 바나나우유의 색이 노랗든 하얗든 우리는 껍질을 섭취당하고 있다는것.

게다가 이거 아주 치밀하게 사람들을 현혹시키고 있다.  바나나 알맹이얘기를 꺼내며 제품에 바나나속살만 골라넣은것만같은 이미지를 심어주지만 사실은 수입농축과즙을 쓰고있다. 그리고 "무색소, 천연과즙"이라고 광고하면서 바나나외에는 다른 첨가물을 안 넣은것같은 느낌을 주지만 실제로는 합성 바나나향을 넣고있다.  맛도 살짝 밍밍한 느낌을 주어서 '와, 정말 진짜 바나나맛이 난다.'라고 생각하게 만들지만 실제론 이스라엘산2%농축과즙을 사용할 뿐이고, 과당과 구연산나트륨을 첨가하였다.

이녀석... 마치 우유에 바나나만 바로 갈아서 만드는 것처럼 생겨가지고 사람들을 현혹하고 있는데 난 안 속는다.  이 비싸고 맛없는 녀석아.

결론 : 결론 바나나는 원래 노랗고, 하얀 바나나 우유는 단지 우유회사 상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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