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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MBC 써프라이즈 보리스카 영상

 



다음의 글은 프라우다지의 겐나디 벨리모브 기자와 보리스카 와의 대담내용중 일부입니다.

벨리모브(A):

하지만 레뮤리아는 적어도 80만년전에 멸망 했어요. 레뮤리아인들의 키가 9미터였다고요? 정말인가요? 그런 사실을 어떻게 기억하죠?

보리스카(B): 저는 기억하고 있어요.

B: 현 지구인들은 앞으로 발굴될 피라미드에서 새로운 지식을 얻을 수 있을거에요.
B: 지구는 곧 다시 태어날 것이기 때문에 특별한 사람들이 많이 태어날 시기가 되었어요.  새로운 지식이 많이 필요할 거에요.  지구인들의 또 다른 지성을 위해서요.

A: 그 사람들에 대해 어떻게 알죠? 이런 일이 왜 발생하나요? 그러한 사람들이 "인디고"라고 불리우는 것을 알고 있나요?

B: 저는 그런 사람들이 현재 태어나고 있는 것은 알고 있지만 아무도 만나보지는 못했습니다. 아니.. 한명 만나것 같아요. 율리아 페트로바요. 보통 아이들은 제 말을 듣고 웃지만 율리아는 제 말을 믿어요. 지구에 곧 무슨 일이 생길거에요. 특별한 사람들이 사람들을 도울 수 있을 거에요. 지축이 곧 바뀝니다. 첫번째 대참사는 2009년에 발생할 것이에요. 그 다음으로 지축이 바뀌는 참사는 2013년에 발생하고 첫번째보다 더 큰 피해를 입게 될것이예요.

A: 그런 일이 발생하면 죽을지도 모르는데 겁나지 않아요?

B: 아니요, 저는 전혀 겁나지 않아요. 저는 이미 화성에서 발생한 대참사를 겪었거든요. 그곳에는 아직도 우리같은 사람들이 살고 있어요. 하지만 핵전쟁이후 모든 것이 다 불에 타 없어졌죠. 화성인들은 공기대신 가스로 숨을 쉬어요...




화성에서 온 소년 보리스카, 두번째 이야기

하지만 보리스카는 러시아의 미래에 대해서는 무척 긍정적이었습니다. :

"러시아의 상황은 점점 좋아질 거에요. 하지만 우리들의 행성 지구는 두 번의 무척 힘든 시기를 겪어내야 할 거에요.

2009년과 2013년에. 이러한 재앙은 물과 관련이 있을 거에요.” 라고 보리스카는 말했다.

올해 여름 보리스카는 러시아 과학자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러시아 과학 아카데미의 지구자기장과 라디오파장 연구소의 전문가들은 보리스카의 오라를 찍었는데, 그것은 아주 강하게 나타났습니다.

"그는 오렌지색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어요. 그건 힘있는 지성을 가지고 있는 명랑한 사람이라는 걸 보여주죠," 라고 블라디슬라브 루고벤코 교수는 말했습니다. "한 이론에 따르면 사람의 뇌는 기본적으로 두 가지 타입의 기억 유형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일에 관한 기억과 과거의 기억. 인간의 뇌가 가진 놀라운 능력 중의 하나는 경험, 감정 그리고 생각에 대한 정보를 우주의 단일 정보 공간에서 내부적으로나 외부적으로 저장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에너지 장의 정보들을 그릴 수 있는 특별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내 생각에, 모든 인간은 에너지 채널이라는 도구에 의해 우주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라고 과학자들은 이야기합니다.

루고벤코에 따르면 특별한 장치를 이용해서 사람들의 초감각적인 능력을 측정하는 것이 가능하고, 그러한 장치는 그 과정을 더욱 쉽게 만들어준다고 합니다. 현대의 과학자들은 놀라운 어린이들에 관한 미스터리의 베일을 벗기려는 시도로 전세계적으로 광대한 양의 연구를 해왔습니다. 이 연구는 최근 20년 동안 이 지구의 사람이 살고 있는 모든 지역에 이러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태어났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과학자들은 이러한 어린이들을 “indigo children” 이라고 부릅니다.

“보리스카는 그들 중 한 명입니다. Indigo children이 우리의 행성을 바꿀 특별한 사명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명백합니다. 그들 중 많은 이들이 개선된 DNA 나사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그것은 심지어 에이즈도 이길 수 있는 아주 강력한 면역 시스템을 형성합니다. 나는 중국, 인도, 베트남 등지에서 그러한 어린이들을 만났습니다. 나는 그들이 우리 문명의 미래를 바꿀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블라디슬라브 루고벤코는 말했다.

세계 일류의 우주 관계 부서들이 화성에 생명체의 흔적이 있는지 찾으려고 노력하는 동안, 여덟 살인 보리스카는 그의 부모와 친구들에게 화성 문명에 대해 그가 아는 모든 것을 이야기합니다. 보리스카는 자신의 전생을 기억합니다. 전문가들은 그가 실제로는 알 수 없는 것들에 대한 정보들을 알고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한 러시아의 저널리스트가 최근에 그의 독특한 지식과 경험에 대해 보리스카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보리스카, 여기 있는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당신 정말로 화성에서 살았나요?

-네, 맞아요. 나는 내가 14,15 살이었을 시절을 기억해요. 화성인들은 항상 싸우고 있었는데, 그래서 나도 내 친구와 함께 종종 공습에 참여해야 했던 것을 기억해요. 우리는 둥근 우주선을 타고 시간과 공간을 여행할 수 있었어요, 하지만 우리는 삼각형 모양의 비행체를 타고 지구에 있는 생명체를 관찰했었어요. 화성의 우주선들은 매우 정교해요. 그 우주선들은 여러 층으로 나누어져 있고, 우주를 가로질러서 날 수 있지요.

-지금도 화성에 생명체가 있나요?

-네, 있어요. 하지만 화성은 대재앙 때문에 대기를 잃었어요. 화성인들은 지하에 여전히 살고 있답니다. 그들은 탄산가스로 숨을 쉬어요.

-화성인들은 어떻게 생겼나요?

-오 그들은 아주 커요, 키가 7미터 이상이에요. 놀랄만한 능력들을 가지고 있지요.

“우리가 우리 아들을 여러 과학자, 유에프오 연구가, 천문학자, 역사학자 들에게 보여주었을 때, 그들 모두는 이 모든 이야기들을 지어내는 건 불가능하다는 데 동의했어요. 보리스카가 말하는 외국어와 과학 용어들은 그러한 과학을 연구하는 분야에서 전문가들에 의해 사용되는 단어들이라고 해요.” 보리스카의 어머니가 이야기했습니다.

전통의학을 연구하는 박사들은 물론 말로 표현하지는 않았지만, 보리스카가 전생에 화성에서 살았다는 것 그리고 보리스카의 비범한 능력들을 인정했습니다.




외계 화성 기술자, 지구 재앙 돕고자 러시아 소년으로 환생

'인디고(Indigo)'라는 말은 미국의 정신과 의사 리처드 시글이 나바호 인디언 부족을 연구하면서 신기(神技)를 타고나는 아이들을 '인디고'라고 부른데서 유래했다. 대체로 영적 감각이 예민한 인디고 아이들은 사고력과 감지력이 뛰어나서 과학, 음악, 미술 등 특수분야에서 천재성을 발휘한다.

근래에 이런 아이들이 세계 곳곳에 출현했다는 보도가 있다. 러시아 <프라우다>지는 최근 보리스카라는 8살난 인디고 소년의 신비한 일화를 보도해 세계인의 관심을 끌었다. 이 아이는 볼고그라드 북부 볼즈흐스키 지방의 한 마을에서 96년 1월 11일에 태어났다.

그런데 보리스카는 기이한 언행으로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전생(前生)에 화성에서 살았다고 한다. 보리스카는 화성과 지구의 과거 문명을 정확하고 소상하게 설명하면서 현재 지구에서 진행되고 있는 모종의 대변화들을 예지했다.

화성은 일찍이 고도로 앞선 문명을 누리고, 화성인들은 고성능 우주선을 이용해 순간이동 비행술로 여러 행성들을 여행했다는 것이다. 이 소년도 전생에 우주선을 직접 몰고 교역과 연구를 목적으로 당시 지구의 문명국 '레무리아'를 이따금 방문했다고 한다. 그는 언젠가 친구를 만나려고 지구를 방문했다가 아름다운 레무리아가 폭풍에 휩싸여 바닷속으로 사라지는 광경을 목격했다. 또한 그는 거대한 바위가 큰 건물을 덮쳐 친구가 죽는 것을 보고 무척 슬펐다고 회상했다. 자기가 살던 화성은 거대한 핵폭발로 대기권이 파괴됐고, 일부 생존자들은 지하에서 가스를 호흡하며 살고 있다고 전했다.

이 소년은 또 지구의 탐사선이 화성에 접근하면 파괴되는 것은 방사능 오염을 두려워하는 화성인들이 접근을 차단하기 위해 전파공격을 하기 때문이라며, 과거 두 차례 (구)소련의 화성 탐사 위성이 원인 모르게 추락한 것을 예로 들었다. 그는 앞으로 지구의 지축이 바뀌어 2009년에 대륙 가운데 하나가 대재앙을 겪게 되며, 2013년에는 또다른 대륙이 극심한 참사를 겪을 것이라고 예언했다. 이와같은 대재앙이 다가오기 때문에 인류를 돕기 위해 인디고 아이들이 많이 태어난다고 말한 보리스카는 이들이 새 지구에 무척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여러가지 전문지식과 우주, 태양계, 우주선 등 과학 용어를 말하고 전문학자들조차 규명하지 못한 지구의 고대 레무리아 문명을 자세하게 말하는 이 소년은 실제로 전생에 지구와 중요한 관계를 맺고 활동하던 화성의 고급기술자가 환생한 것일 수도 있다고 주변에서는 말한다.

천체물리학에서 밝혀낸 2만 5천여년을 주기로 이동하는 지구축의 세차운동과 그에 따른 대변화를 예고한 그는 지구의 인류에게 레무리아, 화성의 멸망을 예로 들면서 선하고 겸손하게 살고, 남을 용서하고 사랑을 베풀라고 당부했다.

통상적인 영재의 기준이나 개념을 초월한 이 소년처럼, 외계문명의 전문가가 '지구 구하기'라는 임무를 띠고 인류에게 봉사하기 위해 환생한 것이라는 <인디고 아이들> --- 혹시 우리 주위에 그런 아이가 있는지 잘 찾아볼 일이다. (뉴스메이커 엽기과학에서 인용)




러시아의 보리스카(1, 2)는 자신이 수백만 년 전 화성에 살았던 [화성인의 환생체] 라고 주장하는 [인디고] 소년이다.

보리스카는 어려서부터 화성에서의 자기 전생에 관해 주위 사람들에게 이야기했는데 7세가 되던 해 주민들 앞에서 우주에 관한 신비한 이야기를 1시간 30분 동안 해주다가 우연히 마을 근처로 캠핑 여행을 온 볼고그라드의 대학교수 겐나디 벨리보프에게 발견돼 프라우다 신문에 의해 두 차례 보도되며 세계로 알려졌다.

현재 신비한 능력을 가진 아이들이 다니는 특수학교에 재학중인 보리스카는 2006년 모스코바에 찾아간 넥서스 잡지의 마이클 세인트 클레어와 외국 언론사로는 처음으로 인터뷰 했다. 2007년 10월에는 과거에 정부에서 외계인 관련 기밀을 다룬 사람들에게 양심선언을 할 것을 권고하는 미국 캘리포니아의 프로젝트 카멜롯 관계자들이 모스코바를 찾아가 그와 장시간 인터뷰 했다.

2007년 10월 8일 프로젝트 카멜롯 취재팀은 모스코바에 있는 고층 아파트에서 모친 나데즈흐다와 살고 있는 보리스카를 찾아갔다. 그들은 1시간이 넘게 운전해 아파트에 도착했으나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몇 분간 주차장에서 기다리던 그들은 한 장난기 있어 보이는 소년이 야구 모자를 뒤로 쓰고 아파트 건물 구석에 숨어 자신들을 보고 있는 것을 발견했는데 소년은 일행이 쳐다보자 놀라며 숨었다.

소년이 보리스카 같다고 생각하며 기다리다 집에 돌아온 나데즈흐다를 만난 일행은 소년이 보리스카인 것을 확인했다. 그는 부끄러움을 타는지 나데즈흐다가 불러도 안 나오다가 일행이 가서 모든 것이 괜찮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악수를 청하자 악수하며 공손히 인사했다.

프로젝트 카멜롯 취재팀은 보리스카에게 텔레파시 능력이 있는 것을 확인했는데 그는 자신을 찾아오던 블라디슬라브 루고벤코 교수가 지하철에서 괴한들에게 위협을 받은 것을 텔레파시로 알고 집에 도착한 교수에게 지하철에서 교수를 위협한 괴한들에 관해 물은 것으로 확인됐다.

아이는 취재진이 화성에서 친구가 있었냐고 묻자 화성 뿐 아니라 다른 행성에도 친구들이 있었다며 우주의 친구들 중 일부는 지구에 환생했다고 말했다. 나데즈흐다는 아들이 3~4살 때 우주 관련 책을 찾아 읽었는데 라틴어 단어를 읽고 우주에 관한 정보를 말해 놀랐다고 한다. 5살 때부터 화성에 관해 말하기 시작한 보리스카는 7살이 되면서 부터 더욱 상세히 우주에 관해 설명하기 시작했다.

화성인들은 전쟁광이었고 보리스카는 당시 조종사였는데 자신이 몰던 우주선은 플라즈마를 연료로 사용하는 삼각형 UFO였다고 말했다. 모선에 탑재돼 이동한 그의 우주선은 태양계 안에서만 운행할 수 있었고 다른 외계로는 갈 수 없었으나 원거리를 일순간에 도달하는 공간이동 포털을 사용했다고 말했다.

화성과 지구에서 전쟁을 한 외계인들은 서로 다른 부류였으며 보리스카가 속해있던 부류는 플라즈마와 이온 엔진 기술을 가지고 있었고 다른 부류는 에너지 엔진을 가지고 있었다.

보리스카에 따르면 화성인들은 인간보다 강했고 더 많은 능력을 가지고 있었으며 화성에서 발생한 전쟁으로 수많은 사람이 죽었고 전쟁은 지구로도 번져 많은 사람이 죽었다고 한다.

당시 화성에는 거대한 프로젝트가 거행됐는데 그것은 목성을 두 번째 태양으로 만드는 것이었다.

보리스카는 왜 지구로 왔냐고 묻자 화성에 있던 모든 이들이 죽었고 화성인들이 특수한 돌을 통해 영혼을 모았으나 돌들이 부서져 지구로 왔다고 말했다. 그는 메르카바 영혼 수집 기계를 통해 환생을 계속 하며 끝없는 전쟁을 벌이던 화성인들이 갑자기 쳐들어온 전혀 다른 행성 외계인들에 의해 전멸 당했다고 말했다. 그는 영혼 기계를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화성에 있었을 때 현 인터넷과 유사한 정보 저장소를 통해 정보를 접했다고 말했다.

보리스카는 현 지구에 관한 미래를 아는데 2009년이나 2012년에 대참사가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의 말은 그때가 되면 세계 전역에서 대홍수가 날 것이며 인류 중 일부 만이 생존할 것인데 자신조차 살 수 있는지 모른다고 말했다. 프로젝트 카멜롯 취재진들은 보리스카에게 지구인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자 사람들에 관해 나쁜 이야기를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을 한 것이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2008년 1월 11일에 12살이 된 보리스카는 부친 없이 살고 있어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출처 및 참고

화성소년 보리스카 예언 총정리 http://karaeff.tistory.com/2799
인디고 화성소년(일명 보리스카) 예언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MVDf&articleno=7692068#ajax_history_home
화성에서 온 소년:보리스카 예언 http://daldaesa.egloos.com/7070559
Boriska - The boy from Mars http://www.phils.com.au/boris.htm

더보기: 종말 예언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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