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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디시 주식 갤러리, 007빵, "오늘 마누라년 존나 팬다..", (2014-02-12)

미친년이 이제 하다하다 인감서류훔쳐서 투자차 사놓았던 오피스텔 매매 했다..

이걸 팔고나서 1주일있다가 알아버렸으니 나도참 병신이다.

그돈으로 지네 애비 개씨.발놈 친구 보증서줬다가 집날려먹은거 막아준단다.

나한테 상의 한마디 없이..

명절때도 씹을 파내버릴년이 이제 남녀 평등시대 운운하면서 개지랄 발광하길래 그냥 처가집 보내버렸는데..

이제 참을만큼 참았다..

그렇다고 돈을 못벌어 주는것도 아닌데. 한달에 세제700플러스 마이너스면 2인가족 충분하잖아?

씹팔년은 돈을 어디다 쓰는지 적금이란걸 본적이없다..

오늘가서 죽도록 패고 이혼한다.

이미영 너 이 씨.팔년아 오늘 제삿날인줄 알아라.

댓글

오늘 목공소가서 몽댕이 하나 깎아다가 반죽도록 패버릴껍니다. 더는 못참겠다. 

결혼하면 이렇게된다

존나 웃었네ㅋㅋ 그런 병신년이랑 결혼한 너도 알만하다 

한달에 500을 갖다주는데 200은 내가 적금들고 투자하고. 집에서 팽팽노는년이 카드값이 한달에 300이 넘게나오는데.. 생각하니 또 열뻗치네..아씨..발.. 

지롤하네. 주갤럼이면 일단패고 다음날 이런거 적지.

좆주작이냐? 진짜면 엿다가 글을 왜써 어서 삼일한대 패지 ㅋㅋ

인증부탁드립니다 ^^

소오름... 보는 내가 화나네

아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이래서 결혼안한당.....

결혼 못하는 주갤럼들이 감놔라하는수준보소 주작글 잘봤습니다 

 


#2

디시 주식 갤러리, 007빵, "니네도 결혼할때 조심해서 만나라", (2014-02-12)

지금 사무실인데 친구 목공소에 전화해서 몽둥이 하나 깎아 노라고 해놨다..

이씨발 끝나자 마자 변호사 사무실 들려서 상담부터 해야겠다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모르것다..

내가 씨이발.. 뭐가 모잘라서 저런 개씹잡년이랑 엮여서 이꼴됐는지 모르겠는데

연애 3년동안 저런년인줄 꿈에도 몰랐다..

씨발년ㅇㅣ 돈맛을 쳐보니 맛탱이가 갔나보다..

아 시발 삶의 의욕이 없다

부모님 노후자금 해서 전세금 보태줬는데

씨발년이 우리집에서 뭐해줬냔다 아까낮에 카톡으로 싸우는데

개년.. 진짜 너는 오늘 뒤졌다....

니들도 결혼하기전에 처가집? 좆까 씨발

100년손님?

나처럼 뭔일만 나면 불려가는 100년 호구 된다.

지금까지 처가집에 뜯긴 돈만 얼만지 모르겠고
그 애비란 새끼는 정신못차리고 아직도 저따구로 살면서

보증은 씹새끼

내가 이새끼 딸년죽이고 애비새끼도 오늘 죽여버린다......

니네들 오늘 진자 제삿날이다..

댓글

9시 뉴스 나오면 난줄알아라.

3년만나면서 몰랐다니 코스프레 단단히했네

애있음?

애없다 다행히 안만들었다 처음에는 내가 만들자고 난리쳤는데 씹년이 몸매 망가진다고 신혼을 즐기고 싶다네? 그러려니 했다. 

ㅜㅜ 내가 결혼하지 말라했었는데 다른 주갤넘들도 좋은 예로 삼고 행동을 철저히 해라

바보병신호구ㅠㅠ 패지말고, 이혼소송넣고 형사고소하고 돈 다받아내라 그리고 위임장없이 거래햇으면 계약취소도 가능하니 너무빡치지마라 

야 키보드 잡고 허세부리지 말고 진짜 줘패고 사진 찍어서 인증해

 


#3

디시 주식 갤러리, 007빵, "퇴근하기전에 궁금해하는 애들 많이서 얘기좀 해주고간다.", (2014-02-12)

연애 3년차에 결혼했고

결혼전에는 이만한 여자가없다, 이여자면 내 평생을 함께해도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결혼했다.

상견례 자리에서 

그개씨발놈의 애비새끼가 문제 일으키긴 했었지만..

지딸년결혼인데 요새 집안해오는 남자가 어디있냐? 내딸 대학까지 나왔는데 이딴 개씹소리 씨부리더라.

그래도 내가 너무 사랑해서 결혼했고.

사실 그전에는 연봉이라던지 이런부분에 대해서는 노코멘트 했다. 살짝 줄여서 말했고.

달에 그냥 500정도 번다고 말해놨었고.

집도 우리집이 그렇게 넉넉한 형편은 아니라서 아버지가 좀 무리하셔서 서울에 전세 얻어 주셨고.

참고로 나는 영업직이다. 알지?

언제던지 실적 미달되면 까일수도 있는거고 관리직으로 올라가지 않는이상

언젠가는 그만둬야된다는거. 그래서 스트레스 자체가 원체 많다.

근데 이씨발년은 결혼하고 달달이 500씩 갖다줬는데

애도없는년이

아침은 커녕 집안일도 제대로 안해서 사람 돌게 만들었다.

거기다가 애비새끼는 허구헛날 전화해서

지네집으로 그렇게 불러대더라.

불러대서 하는소리가  자네 돈좀..

그놈의 돈소리..

3년내내 처가에서 사고쳐서 갖고간 돈만 얼만지 모르겠다.

결혼전에는 내할꺼 하면서 사고싶은거 사고 나름대로 남들한테

부러운 시선 받아가면서 생활했는데

결혼하고 나락으로 떨어졌다.

조금씩 씀씀이가 커지더니 

500이나 갖다주는데 그돈이 순식간에 사라지더라.

적금은 물론 없고.

내가 200씩 빼서 적금들고 안했으면 진짜 망했겠지..

거기다가 결혼전에 차도 그냥 국산중형 타고다니면서 쎄빠지게 모아서

투자로 오피스텔 사놨는데

이시발 장인 개씨발놈

지친구새끼 보증서줬다가 친구새끼 튀어서 집이 넘어갈 위기라고 도와달라고 했는데

이제 도저히 못참겠어서 

우리도 어렵다고 하고 거절하니까 몇일동안 바가지를 박박긁더라..

가족이니 어쩌니 하면서.

그러다가 이일 터진거다..

진자 도저히 못참겠다.

지년ㅇ 옷장에는 달달히 계절옷들과 명품신발 가방이 쌓여가는데

내옷장과 통장은 점점 비어간다..

아...

진짜 살기싫다..

어쩌다 이렇게 나락으로 떨어졌는지 모르겠다.

딱 2년전으로만 시간을 돌리고싶다.. 

댓글

아니 3년은어떻게버텼데?

007빵성님 ㅠㅠㅠ

아 씨발 읽다가 암걸릴것같네 

딱 2년전만으로 돌아가면 진짜 행복했을꺼같다. 그때는 사랑했는데 씨발 돈이뭔지 모르겠다. 암튼나는 오늘 변호사 사무실 들렸다 이년 죽이러간다. 애비새끼랑 오늘 씹팔 거지새끼들 제삿날이다. 기다려라.씨발년아. 니들도 조심해라 여자 잘보고 만나라

내일 안잡혀 가면 후기 써줄께 9시 뉴스에 마누라 장인 폭행사위 어쩌고 나오면 난줄알아라. 서울이다.

집은 들어가지말고 어디 다른 데 박혀서 한숨 자길바람 제발 

샘통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카 깨소금맛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캬 왕가네식구들잼ㅋㅋㅋㅋ

혼자 좋아해서 결혼 했네 에휴

부부클리닉 소재로 채택확정.ㅠㅠ

 


#4

디시 주식 갤러리, 007빵, "어제 장인이랑 얘기 하다가 로또 맞았다.", (2014-02-13)

- 머리에 붕대 감은 사진 -

- 죽 먹고난 밥그릇 사진 -

아아...
어제 마누라년 패지는 않았고 몽둥이가지고 협박하고 
데려다가 장인개새기 앞에 패대기 쳐버리니 울고불고 지랄하면서 다리끄딩이 잡고 질질짜길래 들고있던 몽둥이 들고서 한번더 잡으면 저기 앉아있는 니애비 씹새끼랑 니네거지새끼들 오늘 줄초상 나는거라고 하고
떼어냈다.
글고 장인한테
니딸몀 보직구녕이 얼마나 대단한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저딴 쓰레기보지에 내인생박을 생각 없으니
니새끼가 박던지 알아서 하고 내돈 2월 15일까지ㅜ변제 안하면 내용증명 해서 사문서위조등으로 고소하고 민형사상 책임 묻는다고 하니까 몸만 덜걸떨면서
암말 못하더라
장모라는 년은 그래도 자네가 우리 자식인데 이러면 쓰나?
자네 어머니나 아버지가 이러셔도 이렁깐가 하면서 악쓰고

그래서 걍 당신들이 나 자란데 뭐하나 보태준거 있냐?
거지같이 남한테 지딸년 보지팔아서 기생할 생각 하는 씹새끼들을 부모라고 생각할 마음 앖다. 하고
뒤돌아서 나가는데 별이 반짝....
정신 차랴보니 대가리 뒤에 빵꾸나있고 병원이다 지금

있다가 1시에ㅜ변호사 오기로 했고
지금 상해진단서 띠고 1인실 입원중이다

이 시발새기들 내거 지옥 끝까지 보내버린다

댓글

ㅋㅋㅋㅋ누가때림?

뭐냐???? 뭘로 쑤셨냐??

장인이 내대가리 재떨이로 찍었다 기억은 없는데 병원에서 전치 4주란다. 뇌진탕에 원래 하리디스크 있는데 몸에 타박생생기고 얼굴이랑

한 4번정도 찍은거같은데 대구리에 빵구 4개있다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어지러워서 죽만막는데 밥 언제부터 먹지 아 시발 죽 존나맛없내

시간 많으니 질문받는다 병원 존나 심심하네

결과적으론 유리해졋는데 담부턴 그러지마라 상종도하지마 니 뒤질뻔햇다 살앗네

장인 형사고소 할거냐? 합의 안해줄거지?

아 물롬 장인은 형사고소 합의없고 추후에 민사 통해서 치료비 받아낼꺼다 여기 병원도 존나비싼데

와.. 실시간 사랑과 전쟁ㅋㅋㅋㅋㅋㅋㅋㅋㅋ

死방 찍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1인실 럭셔리 병원이라 존나젛다 암튼 씹새기들 디졌다 집안 파탄낸다 

장인 살인미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쉑히 주작 클래스가 다르네...ㅎㅎㅎ 집에서 붕대 감고 병원이래....ㅎㅎㅎㅎㅎ

소설이 아니길빈다 예스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캬 통수 얼얼하시넼ㅋㅋㅋㅋㅋㅋ 

모텔에서 김치국물묻히고 열연하는거보솤ㅋㅋㅋㅋ

아직 다섯방 더 남았으니 조심해라

이런 김치년 싸질러 낳아기른 애비새끼도 역시 수준클라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그 지경에 디시하는 거 보면 진짜 ㅁㅊ놈인듯

점점 흥미진진 해진다 ㅋㅋ

 


#5

디시 주식 갤러리, 007빵, "나들이 귱금해하는거 얘기해준다", (2014-02-13)

오피스텔은 내가 결혼전애 
이때도 돈 꽤 벌었다
이거 갖고 국산중형 중고로 타고다니면서 모은돈으로
산거야
아파트는 울어머니아버지랑 내돈으로 한거고

결혼이후에 증가한 재산은 딱 200만원갖고 내가 적금든거 그거밖에없다
마누라 옷장 명품하고

암튼ㅇㄹ마누라는

3년 연애하느동안

회사 착실히 나가 술안마셔
예의바라 음식잘해

때되면 와서 청소네 도시락에

접대하고오면 그날 아침에 귀심같이 와서
해장국 끓여주고 가고

장도봐다주고

생각도 깊고 명품도 몰라

오죽하면 내가 지갑이랑 가방 사줬다

이런것좀 하고다니라고

근데 엄청화내더니 지가 백화점가서 환불하더라
나끌고

거기다가 주말이면 보육원 봉사활동에...

근데 이리된거다.
니들도 조심해

글고 거짓말이니 아쩌니 하는데 믿기싫으면
믿지마라
나 이런겅오 뻥칠만큼 한가란 사람 아니다

댓글

캬.. 두얼굴의 그녘ㅋㅋㅋㅋㅋ

무섭다.....

그것이 알고싶다 제보좀

와..... 쩐다 그 동안 그게 다 연기였던거야 그럼?

007형 힘내고 처가 고향이 어디야?

머리맞았더니 오타가 늘었어 ㅜㅜㅜㅜ

빨리 다음화 알려주세요! 현기증 난단말이에요!!

이색히 말만 들으면 그년이 쌍년 맞는데 이건 양쪽 말 다 들어봐야 알겠다. 이색히도 장인이란 사람한테 가서 한 대사를 보면 정상인은 아닌듯 

 

#6

디시 주식 갤러리, 007빵, "퇴원하고 집에왔다. 어찌해야 할지 갈피를 못잡겠네.", (2014-02-13)

- 옷에 피 묻은 사진 -

그리고 니네들 할짓 없냐?

이글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면 그냥 안읽으면 되잖아?

내가 이런거 거짓말로 키보드 두드리고 있을만큼 한가한 사람도 아닌데. 그냥 읽어주는 애들 관심줬던애들 보라고 쓰는거다.

아무튼 아까 1시경에 온다던 변호사 새끼는 3시에 왔고

대가리 땜빵 난것도 꼬맸다.

땜빵난거 꼬매다가 수술할때 갈아입은 옷에 피가 팍튀어서 놀랬다.

변호사와 이야기 나눠본 결과

장인은 충분히 살인미수죄 적용 가능하니, 이부분을 어필하여 우선 민형사상 책임은 추후에 묻는 방식으로 일을 진행하자고 한다.

우선 오피스텔이 제일 큰 문제니까 이부분부터 해결하는게 좋다고 한다.

갈피를 못잡겠다.

마누라 년은 아까 낮부터 카톡으로 지랄지랄 하는중이고..

그리고 이혼관련해서도

이건 귀책사유가 마누라한테 있기때문에 위자료도 내가받아야 하고,

오피스텔이나 아파트에 대해서는 혼인전에 취득한 특유재산이라서 분할대상에 포함자체가 안된다고 하네.

근데 오피스텔 매매에 대해서는 

부부는 친족상도례의 규정이 적용되어서 죄를 물을수 없다네.

다만 그 장인이 내 오피스텔이 결혼전 취득된걸 알았냐, 마누라가 나몰래 매매해서 계약을 했냐 안했냐를 

따져봐서

계약 무효까지 갈 수 있고 한다.

장인은 자꾸 전화와서 한번 좋게 끝내자고 아까부터 전화 오는데 지금 모르겠다.

우선은 오피스텔건부터 해결한다음에 진단서는 발부받아놨으니

오피스텔 부터 처리한후에 

형사 고소 할 생각이다.

아 그리고 진짜 병원 맞는데 병원이다 아니다 왈가왈부 하는 병신들은 뭐냐?

아무튼 꼬매다가 대가리에서 피튄사진만 인증하고

나는 이제 자러간다.

오늘 너무 긴 하루 였다.

추후에 다른 진행상황 생기면 다시 온다.

짤방은 내가 병원에서 머리꼬매다가 다시 피터져서 찍은거다.

내 닉네임으로 검색해보면 글 나올꺼야.

댓글

주작이라는놈들 사람하나 자살하는거 봐야 속이 시원할듯..ㅋㅋㅋ 어차피 자살할분은 아닌거같지만

ㅇ이새끼 아무래도 맛탱이 갔나보다 ㅋㅋㅋㅋㅋㅋ 글 존나 횡설수설 하는거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샠 안들어오면 장인한테 살해당한줄로 알고 있을게

 

#7

디시 주식 갤러리, 007빵, "자기전에 잠깐 들어왔다 장인이랑 통화했다.", (2014-02-13)

통화를 하면 할 수록 열받는다.

지새끼 딸년이랑 지가 나한테 갖고간 돈만 

확인해보니 매달 100만원씩 생활비 명목으로 들어갔고 (나도 모르는 돈이었다.)

우리 부모님께는 이자 명목으로 매달 30만원 보내드렸더라. 이런 씨발 년이 다있냐?

아무리 양심이 없어도 그렇지.

거기다가 나 불러서 뜯어간 돈만 

약식으로 정리해놓은 수첩에서 정리해보니 거진 5700만원 가량 된다.

3년 동안 나한테 뜯어간돈이 그러니까 지금 도합 3600 + 5700.


9300이다. 이돈을 갖고 차라리 적금이라도 들어놨다면?

술먹고 야간에 폭행해서 특별법 가중처벌이니어쩌고 해서 합의금 부터 시작해서

장모 병원비니..( 몸이 허약해서 입원을 자주 하는데 그 흔한 보험도 당뇨랑 고혈압 때문에 없다.)

뭐 배우고 싶다고 학원비니.. 겨울 옷필요하다고 옷좀 사달라는둥..

한번은 백화점에서 불러서 계산만 시키더라.

저기에 오피스텔 매매가 까지 하면 머리가 아프다..


사실 내가 일하는 업종은 영업직인데

특이한 영업이다.

병원쪽인데 여기까지만 말하겠다.

의사들 비위 맞춰주랴, 거래처 뺏어오랴, 실적땡기랴..

매일 아침 7시전에 나가서 새벽 2~3시에 들어오는 일상이 반복됐다.

주말에는 골프니, 회식이니 좋아하지도 않는거 하면서 주말시간 다 날렸고.

그짓을 3년하고 나니 남는게 겨우 이런거더라.

아무래도 3년동안 아무리 집안 정리를 안하고, 아침을 안하고 해도

'내가 믿고 평생을 함께 하기로 한 여자니까 다시한번 믿어보자'

이런 썪어 빠진 정신이 문제였던거같다.

장인새끼는 아직도 상황 파악못하고

전화에다 대고

협박죄니, 명예훼손이니, 모욕죄니 이지랄을 하고

그러면서 다 용서해 줄테니 다시한번 잘살아보라는 되도 안되는 개소리나 씨부리고 있고

마누라라는 년은 바짓가랭이 붙잡고 늘어지는 중이고.

카톡이 얼마나 왔는지 지금 볼 엄두가 안난다.

장모라는 년은  집까지 찾아와서 

내가 지들한테 어떻게 그럴 수 있냐며 고래고래 악을쓰는통에

옆집이 도저히 못참아서 신고 했나보다.

2시간 전부터 조용한걸 보니 ..

휴..

진짜 열심히 살았는데 돌이켜 보면 내가 못나서 그런건지

그냥 삶에 회의감이 느껴진다.

마음 굳게 먹고 

내일 그냥 이혼소송하고  장인 형사고소 들어가고 병원으로 다시 돌아갈 생각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내 3년동안의 세월.

내 좋은시절 다날리며 하고싶은거 꾹 참아가며 열심히 산 나한테 미안해서

도저히 선처란건 있을 수 가 없겠다.

사람이 왜 살인을 하는지 이해를 못했는데

나는 이제 이해가 간다.

아무튼 이글을 마지막으로 나는 이제 더이상 글을 쓰지 않으려고 한다.

이런좋지 못한 상황에서 일일히 보고하는것도 내자신에게는 힘든일이고,

 나는 너희들이 나에게 관심 갖아 준게 고맙고 해서 글을 남겼던건데,

본의 아니게 글이 여러 사이트에 퍼지면서 내주변 정말 친한 지인에게 연락도 왔었고,

"이거 니얘기 아니냐" 로 시작해서 좀 곤란했다.

정신빠진놈 같이 보였고.

거기다가 내가 그렇게 할짓 없던 놈으로 보이던지 거짓말이니 뭐니 하면서 ..

믿기 싫음 그냥 안믿으면 되는거다.

니들? 내가 진짜라고 인증몇번을 해도 안믿을거잖아.

니들이 믿기 싫으면.

암튼 그동안

읽어줘서 고마웠고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 보고 많이 힘이되고 도움이 됐다.

이 사건 다 끝나면 정말로 진정한 후기글만 마지막으로 남기려고 생각중이다.

모두 성투하길바란다.

아, 마지막으로 이글은 어디에도 퍼지지 않았으면 한다. 부탁할께.

너희들도 여자 조심해서 만나라.

나처럼 인생 조지는것도 한순간이다.

안녕-

댓글

병신새끼 ㅋㅋ뭘잘했다고글싸지르냐 ㅋㅋㅋ 니가다선택한거지 병신ㅋㅋㅋ 같이소주빨아줄친구없냐?

인증 존나 애매하게 하고 믿어달라는거냐, 그정도 사진은 케찹에 물타고 충분히 한다 붕대도.입원실 인증을 햇어야지 ㅉㅉ

남못믿어서 아싸질 하는애들 수준 역시 남달러 뭐만하면 다 주작 ^^

 

끝.


붙임 #1: 출처 및 참고

  1. 디시 주식 갤러리, 007빵, "오늘 마누라년 존나 팬다..", (2014-02-12)
  2. 디시 주식 갤러리, 007빵, "니네도 결혼할때 조심해서 만나라", (2014-02-12)
  3. 디시 주식 갤러리, 007빵, "퇴근하기전에 궁금해하는 애들 많이서 얘기좀 해주고간다.", (2014-02-12)
  4. 디시 주식 갤러리, 007빵, "어제 장인이랑 얘기 하다가 로또 맞았다.", (2014-02-13)
  5. 디시 주식 갤러리, 007빵, "나들이 귱금해하는거 얘기해준다", (2014-02-13)
  6. 디시 주식 갤러리, 007빵, "퇴원하고 집에왔다. 어찌해야 할지 갈피를 못잡겠네.", (2014-02-13)
  7. 디시 주식 갤러리, 007빵, "대가리 터진사진이다", (2014-02-13)
  8. 디시 주식 갤러리, 007빵, "자기전에 잠깐 들어왔다 장인이랑 통화했다.", (2014-02-13)


퍼가지 말고, 링크로 공유하세요. 자세한 건 공지에.

  1. 후속편도 계속올려주세요 캬 흥미진진

    익명336 2014.02.14 10:50   link delete reply
  2. 근데 주황색 눈아픔 ㅠㅠ

    익명256 2014.02.14 10:50   link delete reply
  3. 장인한태 또맞은거아닐까요

    1584979 2014.02.27 19:28   link delete reply
  4. 디씨에서 일어난게 아니고 일베에서 일어난 일로 알았는데

    익명117 2014.03.18 13:04   link delete reply
  5. 횽~~~힘내~~~글고 뒤에 일 꼭 후기 남겨줘~

    noah89 2014.04.15 02:53   link delete reply
  6. 언젠가 후기가 나오길..힘내셔

    익명597 2015.08.05 21:59   link delete reply

퍼가지 마세요...
링크로 공유하세요 ㅠㅠ
부탁할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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