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퇴장 편파보도 사건

지난 9월 10일 안정환은 퇴장을 당했고 서포터즈가 보낸 동영상이 SBS를 통해 9월 10일에 방영됬다.

9월 10일에 방영된 동영상은 모두 삭제된것 같고 사진은 남아있으니 올려본다.

동영상은 9월 11일에 SBS스포츠뉴스에 올라온 영상이다.

영상과 사진을 비교해보면 알겠지만 10일에 올라온 영상의 자막에는 안정환 선수가 XX같은... 이라고 했으나 11일에 올라온 영상에서는 너희같은... 이라고 한다.

게다가 SBS는 얼마전 이승엽선수 발목사건때와 비교하면서 안정환 선수를 깐다.

게다가 SBS가 보도한 영상은 앞뒤 자르고 서포터즈 인터뷰까지 보내서 안정환선수가 큰 잘못을 한것처럼 말한다.

http://www.ytn.co.kr/_comm/pop_mov.php?s_mcd=0109&s_hcd=&key=200709121008216638
YTN에서 공개한 비공개영상이다. 거의 원본이라고 해도 손색없다.

http://sports.sbs.co.kr/opinion/sports_viewer_opinion.jsp?leftmenu=program
지금 sbs스포츠 게시판 가보면 편파보도 했다는 글이 쇄도한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130&article_id=0000024143§ion
_id=107&menu_id=107
다음날 안정환선수는 벌금 1000만원과 언론을 통해 공식 사과를 했다.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poll&poll_no=2678&mod=
result
네이버에서 벌금1000만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냐 묻는다. 90%가 과도하다고 한다.

언론플레이 SBS, 축구위원회의 벌금1000만원, FC서울의 서포터즈의 욕설...

어떻게 생각하는가?








안정환 선수에 대한 비방응원으로
네티즌들사이에서 "권오크" "욕설녀"로
마녀사냥식의 오인비난을 받고 있는
fc서울 서포터즈 k모양이
어제 기사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자신은 경기장 내에서 안정환선수와
부인 이혜원씨에게 욕한적이 없다고 일축하고
자신에게 악플을 단 네티즌을 고소할것이라고 알려진 가운데,,
네티즌수사망에 의해
k양의 또 다른 행적들이 낱낱히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사실관계가 확인되진 않았으나
실명게시판인 축구협회게시판 정성진이라는 네티즌에 의하면
경기장내에서 k양이 fc서울 서포터즈간부로
안정환선수를 비방하는 것을
직접 목격하였다고 진술하고 있고,,

한 인터넷게시판 에는
k양이 이운재선수등 상대팀 축구선수에게
"넌 최하급이다..돼지새끼" "개랑 불륜 퍼랭이" 라는 등
악플을 남긴사례까지 추적캡쳐에 성공하여
악플러를 경찰소(?!)에 고소한다던 권양 역시
악질 악플러였다는 점이 밝혀졌다고 전해지고 있다.

한편, 안정환선수는 사과와 함께
프로축구역사상 최고액인 1000만원의 벌금이라는 징계를 받은 가운데
fc서울 서포터즈는 잘못이 없다며 사과조차 하지 않는 모습에
네티즌들의 비난은 거세질 것으로예상한다.

축구협회게시판 - http://www.kfa.or.kr/fanzone/board_view.asp?f_idx=8412

인터넷 게시판 - http://heavengc.cafe24.com/zboard/view.php?id=gworld0707&page=1&page_num=25&select_
arrange=headnum&desc=&sn=off&ss=on&sc=off&keyword=&no=13619&category=





출처: 오늘의유머
1. http://todayhumor.paran.com/board/view_temp.php?table=bestofbest&no=18429&page=1&
keyfield=&keyword=&sb=
2. http://todayhumor.paran.com/board/view_temp.php?table=bestofbest&no=18428&page=1&
keyfield=&keyword=&s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