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름으로 1레벨에 GM요청 했더니 화난 말투로 답변해주길래 재미있어서 그대로 사용중... 은(는) 훼이크고 재미있긴 개뿔. 내가 GM 너님보다 더 화났거든여? 어디서 GM나부랭이가 하늘같은 유저님께 버릇없게 'ㅅ'
어쨌든 사라진 캐릭터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새 캐릭터를 만들었는데... 난... 가방 지원해준다는 말에 채광 + 기계공학 선택했을 뿐이고!... 가방에서 광석 + 부품 + 탄약 자리 빼면 퀘템자리 3칸 남을 뿐이고!... 가방 지원따윈 없었고!... 죽음의 기사 키워보고 싶을 뿐이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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