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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남들 창피당한 이야기밖에 없는 블로그에 모처럼 내 의견이 적고 싶어지는 글.




모로 백작의 장남, 차녀, 삼남, 사남, 막내딸, 주방장, 주치의, 술집여주인 이렇게 여덟 명은 각각 모로 백작을 살해 하고 싶어하는데 서로가 모로 백작을 살해하고 싶어 한다는 것은 모른다.  그래서 그 중 여섯 명이 백작이 마실 차에 각각 우연히도 같은날에 독약을 넣고 다섯째 앙투안에게 뒤집어 씌우려고 하는 괴상망측한 이야기.  독은 안 탄 두 명도 자기가 백작을 살해했다고 믿고있는 이 놀라운 사실.  그 외에도 파티에 초대된 손님과 옛 친구, 몽유병 걸린 하녀가 주인공을 죽이고 싶어서 안달나 있고, 한 명의 살인청부업자가 동시에 여러명에게 살인청부를 받는데 그게 다 주인공이 표적이라는 끔찍하고도 기괴한 스토리.

주인공이 정신병에 안 걸리는게 용하다.  근데 주인공은 그 와중에도 여심공략이욬ㅋㅋ

이 게임의 가장 안타까운 점은 세이브 슬롯이 네 개 밖에 없다는 것인데, 그마저도 추가로 구입하지 않으면 하나 밖에 없다. 40개의 멀티엔딩을 보기 위해서는 세이브 로드가 필수인데 달랑 네 개... 원하는 챕터부터 시작하는 기능도 당연히 없ㅋ엉ㅋ 더 화나는 건 비밀엔딩 보려면 세이브 슬롯 초기화 하고 처음부터 해야됨...

망할, 게임장르가 세이브&로드 게임이야 뭐야?  게임을 재미있게 만드려면 플레이어가 세이브에 신경쓰지 않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이게 다 망할 어플 내부 결제를 유도하기 위한 짓거리임...

게임은 재밌는데 좀 더 사용자 편의를 봐줬으면 좋겠음.  끝.

퍼가지 말고, 링크로 공유하세요. 자세한 건 공지에.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환영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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