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삼 느끼는 아날로그의 스마트함.
...
미래의 "전화기"들은 어떻게 변해 있을까?
끝.
'기록 #00: 나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디언식 이름짓기+ (3) | 2012.01.27 |
---|---|
외로운 수지 + 아이유 (2) | 2012.01.21 |
[Vega LTE M] TV 광고 시안 공모 (1) | 2012.01.20 |
케잌 하나를 세 번의 칼질로 다섯 명이서 나누기 (27) | 2012.01.20 |
디씨 상의갤, 한양김판서 (0) | 2011.12.24 |
시대별 전화걸기 과정 (6) | 2011.12.19 |
디씨의 흔한 빅브라더 (2) | 2011.12.01 |
구글 헬프 포럼에 나타난 성자 (1) | 2011.11.28 |
LG전자 직원들의 투철한 애사심 (3) | 2011.11.26 |
퍼스트드림관련 게시물 명예훼손 신고당함 (2) | 2011.11.21 |
[공익광고]무엇으로 보이십니까? (1) | 2011.11.20 |
ㅋㅋㅋ 아날로그 전화기가 가장 심플하고 간단하네요. 2020년에는 전화 한번 거는데 온갖 보안 인증을 통과해야 하는데. 정말 저런 시대가 오지 않을까 싶네요..;
2011년도 이제 끝이니 앞으로 8년만 기다려보면 알 수 있겠죠.
2020년에는 자신의 모바일 기기로 전화를 거는데 DNA 검증에 CAPTCHA까지 쓰이는 건가요!
그리고 날아다니는 핸드폰을 조심스레 예측해 봅니다.
1990s에는 친구의 목소리를 듣기까지 [친구 부모] 또는 [친구 가족]이 프로세스에 있을거라고 예상했는데, 예지력 하락입니다
댓글에서 연륜이 묻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