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아일랜드의 흑역사

데뷔 전

FT아일랜드 리더의 흑역사: 닉네임 "빠--가빨닥".

흑역사(2): 미성년 시절 룸잡고 알콜파티.

유명 아이돌그룹 ’막장사진’ 논란

(전략)...24일 인터넷의 유명 블로그 및 각종 연예 관련 사이트에는 한 아이돌 그룹의 보컬 등이 학생시절 술을 마시거나 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담긴 사진이 올려져있다...(후략)

흑역사(3): 인터넷 기사.

이런 흑역사 탓에 데뷔 후 FT아일랜드는 빠--폭격밴드라는 불명예스런 별명이 붙었으며, 멤버 중 한명이 데뷔 전 여자친구를 임신시켰다는 헛소문이 퍼지기도 했다.

데뷔 후

이 방송 후 기타 핸드싱크 관련 의혹이 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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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기타 논란이 사그라들고 새로운 노래의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던 날.

 

촬영이 시작되자 갑자기 가수들이 차위로 올라타더니 시트,소탑,바구니 등등 자기들 맘대로 발로 밟고

무슨 장난감 다루듯이 다루는 겁니다.

그러면서 멤버중 한명이 "이거 얼마짜리야?" "오천" "알마안하네 우리도사자" 이 하는겁니다.

50만원짜리 티코도 주인은 차가 소중한법인데 하물며 차주가 보고있는데도 발로 밟고 뛰어올라가고 개을 하길래

도중에 촬영중단하고 와버렸습니다.

돈안받을테니 렌트카 빌려서 신나게 타시고 앞으로 jeep는 저뿐만이 아니라 어떤누구도 이렇게 대접하면 오지않을것이다고

단단히 일러주고 왔습니다.(욕 조금함~ㅋ)

사진 및 글 출처

• 빠--가빨닥 인증 사진.
• 알콜 파티, 막장 아이돌 기사.
• Time is nunning out 동영상.
• 블루투스 기타 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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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직비디오 촬영 중 즐거운 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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