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선일보에서 "이외수 팔로워 140만 명"이라는 내용의 기사 나옴.
#2: 이외수 씨가 기사 내용보다 팔로워가 더 많다며 비꼼.
#3: 다른 트위터리안이 "팔로워 수가 많아도 그 뿐. 다른 영향력은 없다."라고 말하자...
#4:
#5:
보수 단일 후보를 자처한 문용린 후보, 진보진영의 유일 후보인 이수호 후보. 선거 유세 내내 치열한 경합을 벌였던 두 후보 가운데 승자는 문용린 후보였습니다.
문 후보는 50%를 훨씬 넘는 득표율을 올려 30%대에 그친 이 후보를 예상보다 크게 앞서며 서울시 교육감에 당선됐습니다.
#6: 증명 완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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