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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13부.

[1부: 워크래프트1 리뷰 + 오크족 스토리]
[2부: 워크래프트1 인간족 스토리]

[3부: 워크래프트2 오크 캠페인]
[4부: 워크래프트2 인간 캠페인]
[5부: 워크래프트2 확장팩 오크 캠페인]
[6부: 워크래프트2 확장팩 인간 캠페인]

[쉼표: 워크래프트2 이스터 에그]

[7부: 워크래프트3 프롤로그 캠페인]
[8부: 워크래프트3 인간 캠페인 1/2]
[9부: 워크래프트3 인간 캠페인 2/2]
[10부: 워크래프트3 언데드 캠페인 1/2]
[11부: 워크래프트3 언데드 캠페인 2/2]
[12부: 워크래프트3 오크 캠페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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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장 글 너비 600px, 권장 글자 크기 9pt.
※ 스크롤 압박을 이겨내지 못하고 글을 더 쪼갰음.  스크립트 옮기는것 만으로도 떡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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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간: 만노로스의 피

그 날 밤, 세나리우스의 달의 숲(Moonglade) 근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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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볼그들이 놀고있는 샘에 티콘다리우스와 만노로스가 나타난다)

(만노로스가 펄볼그 한 마리를 죽이자 나머지는 놀라서 도망감)
만노로스: 잿빛 골짜기 숲이로군. 1만년이 흘렀지만 난 아직도 이 저주받은 장소를 기억한다! 이 곳은 우리 오크의 오랜 적 나이트 엘프족의 영웅 세나리우스의 계곡이다.
티콘다리우스: 잘 알고있군. 아키몬드님께서 칼림도어 침략 전에 세나리우스를 제거하길 원하고 계시네.
만노로스: 그를 다시 전쟁터에서 만난다면 더할나위 없이 기쁘겠다. 그렇지만 그는 아주 영리해서 찾아내기가 쉽지않아.
티콘다리우스: 정말 운명적이군. 당신의 애완 오크들이 최근에 이 지역을 약탈하여 세나리우스의 분노를 사고 말았네. 아키몬드님과 나는 오크들이 우리를 위해 세나리우스를 죽일 수 있다고 생각하고있어.
만노로스: 그들은 세나리우스의 적수가 되지 못할텐데… 내 기억에 의하면 그의 힘은 상당히 강력했었거든.
티콘다리우스: 그렇긴 하지만 당신의 힘 또한 강력하오. 오래 전 당신과 오크들 사이에 맺은 피의 계약은 아직 유효하기에 오크들은 아직 당신의 소유라는 걸 기억하시오. 당신은 그냥 그들의 에너지를 재충전 시켜주기만 하면 되는거요.
만노로스: 나에게 무슨 제안을 하는 거요?
티콘다리우스: 당신의 불타는 피를 이 샘에 흘리시오. 그렇게하면 샘의 타락한 기운이 오크들을 유혹하여 이리로 이끌 것이오. 당신의 피를 다시 맛본 그들은 결코 막을 수 없게 될 것이오!
(만노로스는 샘을 오염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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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노로스: 하하하하하… 음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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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장: 그림자 사냥꾼

다음날 아침, 잿빛 골짜기 숲의 그림자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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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리우스(Cenarius):
누가 감히 영원의 땅을 더럽히려 하느냐? 누가 감히 세나리우스와 나이트 엘프들의 노여움을 사려고 하느냐?

(나무가 나무정령으로 변해 오크를 공격한다)
전쟁노래 오크: 숲이 살아 있습니다! 공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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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리우스: 이제 전투를 시작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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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리우스: 오래 전에 너희 종족을 물리쳤듯이 이번에도 너희들을 물리치리라!

세나리우스: 너희들은 날 쓰러뜨릴 수 없다! 난 이 땅의 심장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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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트: 적들의 수가 너무 많습니다! 강 건너편으로 퇴각해야만 하겠습니다!

(숲을 자라나게해 오크가 접근하지 못하게한 세나리우스)
세나리우스: 나의 전사들이여, 이 짐승들을 우리의 숲에서 쓸어버리자! 내가 숲속에서 지켜보겠노라!


의술사: 대장님, 숲속 어딘가에서 어둠의 힘이 느껴집니다. 어쩌면 세나리우스를 제거할 수 있는 실마리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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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티로스들이 그롬을 막아선다)
사티로스(Satyr): 더러운 오크놈들! 우리의 주인님께서 이 샘을 지키라 명하셨다! 너희들은 이 암흑의 물을 마실 가치가 없다.


(사티로스들을 해치우고 샘에 도착한다)
의술사: 이 샘은 엄청난 힘으로 넘칩니다! 그렇지만 악마의 저주같은 악취가 납니다!
그롬 헬스크림: 나는 이미 저주 받은 몸이다. 세나리우스를 제거하기 위해 이 물을 마셔야만한다면 난 마시겠다!
전쟁노래 오크: 안됩니다! 그건 위대한 영웅 스랄께서 우리에게 가르치신 모든 것에 위배됩니다! 다시는 격분한 마음이 우리를 삼켜서는 안됩니다!
그롬 헬스크림: 아니다! 우린 언제보다도 더 격분한 마음을 가져야만 한다! 우리는 원래 우리의 본성을 되찾아 파괴의 부대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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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롬 헬스크림: 좋았어! 다시 엄청난 힘이 느껴지는구나! 날 따르라, 전사들이여! 이 암흑의 물을 마시고 새롭게 태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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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롬 뿐만아니라 다른 오크들도 피부가 붉에 변한다


전쟁노래 오크:
대장님, 이 녀석들이 우릴 세게 밀어붙이는데요. 게다가 그들의 영웅 세나리우스는 숲속에 숨어있습니다! 과연 그를 어떻게 무찌를 수 있을가요?
그롬 헬스크림: 약해빠진 겁쟁이들 같으니라구! 무적인 사람은 아무도 없다! 우리가 살아남으려면 세나리우스를 제거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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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리우스: 악마들이 제대로 일처리를 했나보군. 너희들은 언제보다도 더 무모하고 피에 굶주리게 되었구나!
그롬 헬스크림: 세나리우스! 우리 오크들은 진정으로 강해진 것이다!
세나리우스: 그렇게 네 자신을 합리화하는 거냐? 네가 무엇을 믿고 있던 넌 단지 악마의 노예일 뿐이다!
그롬 헬스크림: 망할 놈! 으아아아앗!
(그롬은 세나리우스를 쓰러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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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노로스:
다시 만나게 되는군. 그롬.
그롬 헬스크림: 만노로스! 서…설마…
만노로스: 너와 너의 동족을 다시 잡으러 왔다. 너희 오크들이 비록 불타는 군단에게 실패만을 안겼지만 다시 한번 우리를 도울 기회를 주겠다!
그롬 헬스크림: 안돼! 우린 이제 자유로운 종족이다!
만노로스: 바보같은 녀석, 난 네 가슴 속에 흐르는 노여움이다. 네가 세상에 혼란을 가져오도록 나의 힘을 네게 나누어 준 것이다. 너는 이제 끝없은 공허의 힘으로 이 세상에 혼란을 가져오게 될 것이다.


- 숲의 주인 세나리우스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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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여신 엘룬(Elune)과 사슴 신 길잡이 말론(Malorne) 사이에서 태어난 반신.  [신+신=반신]이라는 애매한 공식이 적용된 존재임.  고대의 전쟁 시절에 아버지를 여의고 홀어머니를 모신채 힘들게 살아가고 있었는데 그만 못된 오크들에게 살해당한 비운의 인물.  다행히 불멸자의 신분이라 육체는 죽었지만 영혼은 에메랄드의 꿈속에서 살아있다.  그는 부인도 없이 자식들을 많이 남겨 칼림도어 곳곳에서 그의 아들들과 딸들을 볼 수 있다.

◁ 세나리우스의 딸들 드리아드




- 사티로스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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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 전쟁 시절에 불타는 군단의 통로였던 차원의 문.  사비우스(Xavius)라는 나이트엘프가 차원문을 지키는 임무를 맡고 있었다.  하지만 차원문은 박살났고 전쟁은 불타는 군단의 패배로 끝난다.  살게라스는 사비우스에게 책임을 물어 그의 육체를 찢어발겨 고문한 뒤에 영혼을 새로운 육체에 집어넣어 사티로스를 만들었다.  그뒤 사비우스는 아제로스로 돌아와 세력을 넓히던 중 먼지나게 맞고 잠적했다고 하는데 엔젠가 인던 보스로 등장하게 될지도 모른다.
사티로스들은 다른 종족을 전염시키는 악마스런 방식으로 번식(?)을 하는데 그렇게 생겨난 사비우스의 세 아들들(이름 앞에 [왕자]가 붙어있음)을 와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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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장: 와이번들이 격렬해지는 곳

같은 시각, 돌발톱 봉우리 근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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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발톱 봉우리로 정찰을 갔던 비행선이 돌아온다)
오크 정찰병: 대장님, 명령대로 봉우리를 정찰했습니다. 인간들이 산꼭대기까지 요새들을 건설해놨습니다.
스랄: 인간들이 무엇을 계획하고 있는거지? 그들이 전쟁을 하려는 것이라면 이전에도 얼마든지 기회가 있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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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른이 다가온다)
캐른 블러드후프: 이쉬-네-알로 폴-아, 젊은 영웅이여!
스랄: 캐른! 여기서 만나게 될 줄이야?
캐른 블러드후프: 자네들에게 진 빚을 갚으러 왔네. 자네들이 신탁자에 당도할 수 있도록 도와주려고 말이지. 그런데 저 쇳덩이를 덮어쓴 분홍색 피부 녀석들이 말썽인 것 같군.

스랄: 저 분홍색 피부 녀석들은 인간들이오. 인간들은 바다 건너서온 우리들의 오랜 적이라오. 그들이 우리가 산꼭대기에 오르지 못하도록 막고 있는 것 같소.
캐른 블러드후프: 흠, 신탁자의 지혜는 모두의 것이어야 하는데... 어쩌면 주변에 서식하는 와이번들이 우리편이 될 수도 있겠군. 그들은 적의가 있는 침입자들을 싫어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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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른 블러드후프: 하피들이 와이번들을 노예로 만들었구나!
하피 여왕: 내 경고를 무시하는 거냐? 돌발톱 봉우리는 우리 것이다! 이 짐승들이나 인간들도 이 곳을 살아나갈 수 없을것이다! 공격하라! 자매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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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피들을 물리친 뒤)

스랄: 서둘러라! 전사들이여, 와이번들을 풀어줘라!
캐른 블러드후프: 좋았어! 이 자랑스러운 짐승들이 우리가 정상에 오르도록 도와줄 것이네.











그렇게 돌발톱 산맥의 주인이였던 하피들은 어디서 듣도보도못한 오크라는 초록피부의 외계종족에게 자신들의 터전을 빼앗기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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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피들의 이야기를 듣게 된 초등학생 게미머의 슬픔을 표현한 글.

오크를 죽입시다(오크는 나의 원수)
우리가 2년동안 하피를 키웠는데 엄떦 오크 새*가 하피를 죽였습니다.  하피는 아주 착했습니다.  하피는 아직 않죽었는데 싸*지 엄는 오크가 물었습니다.  조심하싶시오.  씨*놈, 개*끼, 싸*지업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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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랄: 이 곳은 오염되었다. 정령들조차 이 곳을 버린 것 같구나.
(자신들의 만행은 생각치 않고 정령타령을 하는 스랄.  결국 샘을 정화시킨다는 핑계로 죄없는 켄타우로스족을 살육한뒤 그들이 아주 소중하게 간직하던 아이템을 훔쳐간다.  오크는 나의원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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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앞에 도착한 스랄과 캐른)
캐른 블러드후프: 잠깐...
스랄: 그롬이 말하던 젊은 여마법사로구나. 그녀도 신탁자를 찾고 있나보군.
캐른 블러드후프: 스랄 언제나 신중해야 하오. 저 동굴은 적들이 매복하기에 최적의 장소처럼 보이오.
스랄: 걱정마시오. 캐른, 난 인간들의 손으로 키워졌소. 난 인간들의 전략과 속임수들을 모두 잘 알고 있다오. 인간들은 내가 신탁자를 찾는데 방해거리도 되지 못할거요.




- 나이트 엘프와 관련있는 종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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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서레이져+_+

사티로스: 아즈샤라의 부하였던 사비우스가 변화해 퍼진 종족(아즈샤라는 불타는 군단을 아제로스로 불러들인 고대 나이프 엘프 여왕.)
하피: 아즈샤라 여왕을 배신하고 도망간 나이트 엘프 귀족들을 흉측하게 변화시킨것.  반신 아비아나(Aviana)의 후손이라는 이야기도 있음.
나가(Naga): 영원의 샘이 파괴된 뒤 저주를 받은 나이트 엘프 귀족들이 변화.
하이 엘프: 살게라스에게 복종하는 것을 거부한 나이트 엘프 귀족.
블러드 엘프: 하이엘프가 변화.
트롤: 나이트 엘프의 조상이라는 설이 있음.  리치왕의 분노에서 트롤 캐릭터에 안광이 추가되어서 한층 설득력이 있어짐.





계속.  [워크래프트3 오크 캠페인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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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흑흑 트롤 안광 삭제됐긔...
    트롤한테 안광 뺏아가서 데나한테 줘버렸습니다..흑흑

  2. 그리고, 남자는 오크!! 이러던데 ㅋㅋ
    솔직히 오크가 드레나이 쳐들어가서 여자들 다 죽이고 불태우고 그런거 생각해보면.. ㅡ0ㅡ;; 이뭐병.. 오크는 드레나이한테 무릎꿇고 사죄 ㄱㄱ싱 해야되는.. 아무리 타락했었어도 지들이 한 일이니까요. ㅎ
    아무리 블리자드가 로서가 둠해머랑 1:1 떠서 죽은거라고 거짓말 해대도 난 아직 워크2에서 로서가 오거들한테 습격당해 죽는 장면을 잊을수가 없③!!

  3. 잿빛골짜기에는 아직도 그 동그랗게 탄 원(?) 지형이 있죠. 1만년 전에 나이트엘프 생명수가 있었다던데..

    그것도 좀 찍어서 올려주시지!! 안타깝.. ㅎ

  4. 재밌네요~~ ㅎㅎㅎ

    dd 2009.07.29 00:31 신고   link delete reply

퍼가지 마세요...
링크로 공유하세요 ㅠㅠ
부탁할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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