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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14부.

[1부: 워크래프트1 리뷰 + 오크족 스토리]
[2부: 워크래프트1 인간족 스토리]

[3부: 워크래프트2 오크 캠페인]
[4부: 워크래프트2 인간 캠페인]
[5부: 워크래프트2 확장팩 오크 캠페인]
[6부: 워크래프트2 확장팩 인간 캠페인]

[쉼표: 워크래프트2 이스터 에그]

[7부: 워크래프트3 프롤로그 캠페인]
[8부: 워크래프트3 인간 캠페인 1/2]
[9부: 워크래프트3 인간 캠페인 2/2]
[10부: 워크래프트3 언데드 캠페인 1/2]
[11부: 워크래프트3 언데드 캠페인 2/2]
[12부: 워크래프트3 오크 캠페인 1/3]
[13부: 워크래프트3 오크 캠페인 2/3]



※ 권장 글 넓너비 600px, 권장 글자 크기 9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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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장: 신탁자

20분 후, 돌발톱 봉우리 동굴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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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른 블러드후프:
길이 다른 방향으로 갈려있군.
스랄: 각 동굴의 깊이가 수 킬로미터는 되어보이는데… 여기서 흩어질까요?
캐른 블러드후프: 좋소. 조심하시오. 젊은 영웅이여, 이런 동굴 깊은 곳에는 어떤 고대 생물들이 살고 있을지 아무도 모르니까.
스랄: 명심하겠소. 캐른. 행운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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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랄: 정말 이상한데. 이 대륙에서 양을 본 적이 한 번도 없는 것 같은데.
여마법사: 오크치고는 똑똑하구나!
(양이 병사들로 변한다)
스랄: 함정이다! 방어하라!
(양변 풀리기 전에 계속 클릭하면 펑! 하고 폭발한다.  여마법사 존내 난감할 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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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쥰:
난 달의 자손이자 고대정령들의 공주인 아쥰이다. 나의 심장을 되찾아주지 않으면 그 누구도 이 곳을 지나갈 수 없다.
(스랄은 (불쌍한) 하피들을 (무참히) 제거하고 아쥰의 심장을 가져온다.  오크는 나의원수(3))

스랄: 여기 당신의 심장이 있소. 아쥰이여, 이제 우리가 신탁자를 만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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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앞쪽의 다리가 없어서 더이상 가지 못한다)

스랄: 보기에 분광을 이용한 분광 다리로군. 그런데 마법의 원석이 사라지고 없구나. 운이 따른다면 캐른이 찾아오겠군.












여기부터 케른 시점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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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병: 이제 이 동굴에서 살금살금 다니는 건 지쳤어!

보병: 여기에서 당장 벗어나자!
보병: 그 쪽이 아니다!
(함정에서 가시들이 솟아올라 전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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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른 블러드후프: 그 가시투성이 구덩이에 가시멧돼지들이 가득있구나. 가시멧돼지들이 무슨 원석을 보호하고 있는 것 같은데.

캐른 블러드후프: 이렇게 하면 함정이 작동하겠지.

(함정에서 가시들이 솟아올라 전멸(2))
캐른 블러드후프: 섬뜩한 광경이로군...

캐른 블러드후프: 원석에 무언가가 쓰여 있군. 오... 이건 돌발톱 봉우리의 정령의 원석이 틀림없다. 만약 전설이 맞다면 이것으로 신탁자로 가는 정령의 다리를 작동시킬 수 있겠구나!
(타우렌을 죽입시다(타우렌은 나의 원수)  가시멧돼지는 아주 착했습니다.  아직 안죽었는데 나쁜 타우렌이 함정을 작동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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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른 블러드후프: 오! 이것이 정령의 다리구나… 마치 전설에서 전해 내려오는 것과 같군. 젊은 영웅이여, 이제 신탁자를 만날 수 있는 길이 열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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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나 프라우드무어:
오크들이다. 여기까지 우리를 추적해오다니! 방어하라!

예언자: 모두 멈추시오! 이 곳에선 폭력은 절대로 사용할 수 없소!
스랄: 이 목소리는… 당신은 신탁자가 아니잖소! 당신은 예언자가 아니오?!

예언자: 날 잊지 않고 있었군. 듀로탄의 아들이여. 난 예언자가 맞소. 이제 당신들을 이 곳으로 이끌었으니 당신 종족의 운명을 보여주겠소.
스랄: 대체 무슨 일인지 알 수 없군.
예언자: 스랄, 이 분은 로데론 생존자들의 지도자인 제이나 프라우드무어라고 하오.
스랄: 생존자들이라니? 대체 무슨 말이요?
예언자: 이미 불타는 군단의 침략이 시작되었소! 로데론은 벌써 붕괴되었고 이제 악마들이 칼림도어를 침략하기 위해 진군해 오고 있소! 당신들이 함께 암흑을 향해 뭉쳐야만 세상을 화염의 도가니에서 구해 낼 수 있을거요.

제이나 프라우드무어: 오크들과 협력하라구요? 절대 그럴 수는 없어요!
예언자: 내가 여태까지 한 말을 이해하지 못한거요? 불타는 군단이 이 땅의 역사에 종지부를 찍고 모든 생명을 앗아가려 한다는 사실을 말이오! 스랄, 당신의 친구인 헬스크림은 벌써 악마들의 수하가 되고 말았소. 이대로 간다면 조만간 그와 당신의 종족 전체를 잃게 될거요!
스랄: 안돼… 그런 일은 절대 일어나서는 안돼!
예언자: 그렇다면 당장 그를 구하시오! 그는 내가 당신에게 약속한 운명을 풀어줄 열쇠요. 그러려면 당신에게 도움이 필요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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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나 프라우드무어: 기다려요! 이건 미친짓이에요! 정말 나보고 이런 일에…
예언자: 이제 운명은 당신에게 달렸소. 어린 여마법사여, 이제 모두가 살아남는 길을 선택하려면 인간들은 호드와 함께 뭉쳐야만 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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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장: 악마에게 판 영혼

3일 후, 불모의 땅 가장자리 근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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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른 블러드후프:
예언자 말이 맞다면 전쟁노래의 기지는 바로 저 산마루 너머에 있을 것이오. 슬슬 전투 준비를 해야겠군.

스랄: 알고 있소. 캐른, 난 그저… 내가 내 종족을 상대로 싸울 날이 올 것이라는 생각을 해 본적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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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나 프라우드무어:
스랄, 잘 기억하세요. 소울 젬을 사용하면 당신의 친구 헬스크림을 다치지 않게 하면서 그의 영혼만을 생포할 수 있어요. 그의 영혼을 소울 젬에 담은 다음 곧 바로 우리의 기지로 그를 데려오세요. 그래야만 악마의 조종에서 그롬을 구할 수 있을테니까요
스랄: 정말… 고맙소. 프라우드무어 양. 정말 이런 날이 올 줄 상상도 못했었소.
제이나 프라우드무어: 우리들이 협력할 날을 말하는 건가요... 전 기지로 돌아가 당신을 최대한 돕도록 하겠어요. 행운을 빌어요. 친…구 여러분...
(돌아서서 달려가는 제이나)

캐른 블러드후프: 정령들이 당신의 주위를 감싸고 있소. 젊은 영웅이여. 그들이 당신의 분노와 슬픔을 일깨워줄 것이오.
스랄: 캐른, 헬스크림은 나에겐 친형제와 같소. 하지만 그의 부족은 악마의 세력에 편입되고 말았소. 만일 내가 그를 구해내지 못한다면 나의 종족들은 영원히 참혹하게 살아가야만 하오.


스랄: 정령들이여 나를 도와다오…우리는 반드시 헬스크림을 생포하여 제이나의 기지로 데려와야 한다.


(타락한 오크들이 스랄의 길을 막아선다)

혼돈의 그런트: 인간의 하수인 같은 것들! 이제 우리는 오직 불타는 군단만을 따를 것이다.
혼돈의 그런트: 혼돈의 세상이 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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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나 프라우드무어:
스랄! 하늘이 불타오르고 있어요!

스랄: 이 폭풍은 자연스러운 폭풍이 아니다. 빌어먹을..모두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악마와의 전투에 대비하라!

(하늘에서 지옥불 정령들이 내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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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랄: 힘을 내라 나의 병사들이여! 너무 늦기 전에 헬스크림의 본진에 도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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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자좋게 파멸의 수호병들의 호위를 받고있는 그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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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랄:
그롬! 어서 나와 함께 갑시다!

그롬 헬스크림: 스랄, 어디로 가자는 것인가? 운명은 가까이 있는 것…지금은 군주 만노로스가 우리의 주인이네!

스랄: 그롬 헬스크림! 그걸 지금 말이라고 하는 것이오!?
그롬 헬스크림: 어리석은 스랄이여, 그대는 언제나 악마이 우리 오크들을 타락시켜 왔다고 생각하겠지만 그건 반쪽짜리 진실일 뿐이네. 우린 이곳 드레노어에서 우리의 의지대로 살아 남아야 해. 스랄, 다른 부족원들과 나는 만노로스님의 피를 마시고 그 저주의 힘을 우리 몸 안에 받아들였네.
(칼림도어와 드레노어를 구별못하는 그롬...)
스랄: 당신이 진정 우리 종족에게 일부러 그런 짓을 했단 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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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거는척 다가가서 영혼강탈하고 기지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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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롬이 깨어난다)
스랄: 그롬?
그롬 헬스크림: 스랄… 이젠 분명히 알 수 있네. 미안한 마음 뿐이네…미안하네…
스랄: 사과같은 것은 필요없소. 당장 중요한 것은 우리들이 힘을 모아 우리 종족을 구하는 것이오!

그롬 헬스크림: 만노로스… 널 찾아 나와 스랄이 계곡으로 가겠다.
스랄: 어서 출발 합시다. 적들을 기다리게 놓아 둘 수는 없소!






동영상: 헬스크림의 죽음





워크래프트3 오크 캠페인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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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벼랑 협곡에 남겨진 만노로스의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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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롬마쉬 요새 앞에 놓여있는 만노로스의 갑옷


그롬 헬스크림의 기념비

전쟁노래부족 족장 그롬마쉬 헬스크림, 여기 잠들다.

우리 부족의 저주는 그에게서 시작되어 그에게서 끝났도다.
그의 이름은 우리의 고대 언어로 거인의 가슴 이라는 뜻이니라.
만노로스 앞에 홀로 서서 자신의 피로써 우리의 자유를 산 그는
이 이름을 수백 번 받아 마땅하도다.

록 타 오그아르, 내 형제여, 전쟁노래가 영원히 그치지 않기를.

-호드 대족장, 스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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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울음소리(Gorehowl)

"그롬 헬스크림의 도끼는 수 백번의 전투에 걸쳐 적들에게 공포의 씨앗을 심어 놓았습니다."

동영상 속에서 만노로스를 내리찍은 무기인 [피의 울음소리]는 어느새 카라잔의 공작 말체자르의 손에 들어가 매의 눈을 가진 유저들의 먹잇감이 되었다.  하지만 새 확장팩 나오면 바로 뽀각.



스랄이 나그란드까지 가서 가로쉬한테 그롬VS만노로스 인증시켜주는 장면



계속.  [워크래프트3 나이트 엘프 캠페인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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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예언자를 만난 돌발톱 봉우리의 동굴은 와우에 구현되어있지 않나요?
    돌발톱 봉우리 쪽에 저런 동굴이 있었나요?? ;;;

    real Freak 2008.08.11 00:30 신고   link delete reply
    • 돌발톱 봉우리 옆으로 빠지면 갈퀴발 톱굴이라고 정예몹 잔뜩 있는 동굴이 하나 있긴 해요. 근데 내부구조가 심하게 다릅고 몹도 다릅니다.
      그거라고 우기기엔 좀 그렇고 그냥 미구현인듯.

      link delete 2008.08.11 17:53 신고 Favicon of https://blog.jinh.kr JinH
  2. 으허허.. 다음글은 안올라오네요..ㅠ ㅋ

    2008.08.11 17:20 신고   link delete reply
  3. 소울 젬 안쓰고 치트 쓰고 죽인다는 설정 - 헤! 이런 애송이들. 아직도 나의 힘을 모르겠는가? 나는 천하무적이다(이런 대사를 하면서 죽여도 계속 살아남)

    ㅇㅇㅇㅇㅇㅇㅇ 2008.08.30 22:50 신고   link delete reply
  4. 그롬 헬스크림: 어리석은 스랄이여, 그대는 언제나 악마이 우리 오크들을 타락시켜 왔다고 생각하겠지만 그건 반쪽짜리 진실일 뿐이네. 우린 이곳 드레노어에서 우리의 의지대로 살아 남아야 해. 스랄, 다른 부족원들과 나는 만노로스님의 피를 마시고 그 저주의 힘을 우리 몸 안에 받아들였네.
    (칼림도어와 드레노어를 구별못하는 그롬) 진짜 옥의 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진짜 호드유저라면 그 기념비 옆에 지나가면서 한번씩 무릎 꿇어줘야한다는.. ㅎ 그나저나 저 동영상은 볼때마다 참 감동적이네여 ㅠㅠ 영화같애..

  6. ㅅㅅ

    dd 2009.07.29 00:37 신고   link delete reply
  7. 프로즌쓰론은없나염??

    dd 2009.07.29 00:41 신고   link delete reply
  8. 앜ㅋㅋㅋ 새 확장팩 나오면 뽀각 ㅋㅋㅋ

  9. 초딩 글 생각나서 계속 웃겼습니다.....ㅋ

    멋지다 2009.10.24 01:21 신고   link 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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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할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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