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교사' 어린 학생 볼 살 뜯어, 충격
숙제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초등학교 5학년 남자 아이의 볼 살을 뜯은 여교사가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주 중국 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10살 난 남자 아이의 볼 살을 뜯은 이는 중국 허난성에 위치한 한 초등학교 교사인 '궈'.
사건 당시 남자 아이는 숙제를 하지 않은 채 등교했는데, 이 모습을 본 교사가 아이의 뺨을 양 손에 잡고 들어올렸고, 볼 살이 떨어져 나갔다는 것. 화가 난 교사는 사고 후 땅에 떨어진 피부 조각을 학생의 얼굴에 붙여 준 후 집으로 돌아갈 것을 지시했다고 언론은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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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죠?
헐... 무섭네요.
저는 밑에 이미지 보고 기사 본거라서 볼을 깨물어 뜯은줄 알았어요;;
물어뜯은 것도 아닌데 손으로 얼마나 세게 잡아당겼으면 살점이 떨어져 나갔을까요. 이잉 무서워 ㄷㄷ
얼마나 세게 볼을 잡아 당기면 그렇게 되죠?
정말 상상이 안가네요.
그 교사는 분명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일 겁니다.
어찌 제정신으로 그런 일을... 으~~ 끔찍해...
그아이가 상처를 많이 받았겠어요.
혼돈! 파괴! 망가!
를 실천하는 대륙의 교사군요
미친 사람인가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