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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 동안의 대륙 소식.


1. 중국 유인 우주선 정거장 도킹 성공 조작 설.

영상 속 의문점

  1. 우주에서 기포 발생.
  2. 광원 불명의 빛이 우주선을 비추고있음.
  3. 중국 국기가 물안에서 움직이는것 처럼 움직임.
  4. 자유 유영을 미국이나 러시아의 방법대로 하지않음.
  5. 비행체와 지구의 움직임이 정확하게 일치함.
  6. 지구 구름이 매우 빠르게 움직임.

위 영상은 중국 정부에서 주기적으로 짜르고 있다고 함.


또한 중국 최초 여 우주인이라고 밝힌 우주비행사가 비행복을 입은 사진이 사실은 합성임이 드러남.


거기다 한 개 더, 지구로 귀환하는 모듈의 착륨점을 예측하기가 매우 어려운데, 중국의 경우 떨어지는 걸 매우 정확하게 예측해서 떨어지는 모습 생방송으로 내보내고 떨어지자 마자 기자들 몰림. 모듈에서 나오는 우주인들은 보통 들것에 실려나오는데, 중국의 경우 자신들이 걸어서 나옴.

그리고 발사 장면도 생방송이 아니고 미리 찍어둔 장면이였음이 들통남.

중국 우주선 조작 의혹"전문지식 부족한 의도적 '흠집 내기'일 뿐"

그러나 우주과학교육센터 스페이스스쿨의 정홍철 대표는 이 같은 네티즌들의 의혹은 '전문지식 부족으로 인한 음모론'에 불과하다고 반박했다. 

그러나 전문가는 음로론이라고 일축.



2. 남성용 자위기구를 희귀 버섯 이라고 방송.

中방송국, 남성용 성기구를 '희귀 버섯'이라 보도

(전략)...예 기자는 방송에서 이 물체를 보며 “입과 같이 생긴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다른 쪽에 반대편과 연결된 구멍이 있다. 이 물체는 아주 부드럽다. 마치 살코기를 만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것은 약용으로 쓰는 ‘특수 영지버섯(lingzhi)’이다. 이 버섯은 자라는데, 특수한 환경이 필요하다”면서 “이 버섯은 지하에서 자라기 때문에 매우 희귀하다. 불로장생을 꿈꾸던 진시황제가 이 버섯을 구하려고 노력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고 말했다...(후략)



3. 도심 전광판에 성인 영화 송출.

아오이소라 성인영화, 도심서 20분 상영 '헉'

(전략)...핑딩산시 공안 당국은 웨이보를 통해 이번 사건을 일으킨 범인 리(李)모 씨를 붙잡아 음란물 전파죄로 15일의 행정 구류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문제의 광고판 관리자인 리씨는 사고 당일 광고판과 연결된 컴퓨터에서 성인영화를 튼 것으로 조사됐다. 그가 고의로 성인영화를 튼 것인지, 아니면 실수로 그랬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후략)




상상하는 모든 것이 현실로. 기적의 땅, 그곳은 대륙!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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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할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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