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오천만의 일급비밀"에서 머리가 좋아지는 방법에 관련된 내용을 방송 했다.
그림을 보니까 예전에 나돌던 그림치유전에서 전시됬다던 그림이랑 비슷하던데 방송 보니깐 그사람이 그린거 맞더라...
아... 그 예기가 아니라 머리가 좋아지는 그림에 관련된 내용에서 그림의 효과를 검증해보는 방법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방송에서의 실험 방법은
1. 집중력 관련 문제를 해결한다.
2. 집중려이 좋아지는 그림을 5분간 쳐다본다.
3. 집중력 관련 문제를 해결하고 처음과의 시간을 비교한다.
이런식이거나
1. 실험자의 다양한 행동을 할 때의 뇌파를 측정한다.
2. 집중려이 좋아지는 그림을 5분간 쳐다본다.
1. 실험자의 다양한 행동을 할 때의 뇌파를 측정하고 처음 실험과 비교한다.
이런식인데...
그림의 효과가 어쩌고 플라시보 어쩌고 하는건 관심없고 아무튼 대조군도 없이 실험을 한다는게 좀 웃기다. 당연히 실험의 두 번째 단계에서 아무것도 하지않고 5분을 보낸 대조군을 따로 정해서 실험해야 되는게 아닌가 싶다. 헛소리끝.
그림을 보니까 예전에 나돌던 그림치유전에서 전시됬다던 그림이랑 비슷하던데 방송 보니깐 그사람이 그린거 맞더라...
아... 그 예기가 아니라 머리가 좋아지는 그림에 관련된 내용에서 그림의 효과를 검증해보는 방법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방송에서의 실험 방법은
1. 집중력 관련 문제를 해결한다.
2. 집중려이 좋아지는 그림을 5분간 쳐다본다.
3. 집중력 관련 문제를 해결하고 처음과의 시간을 비교한다.
이런식이거나
1. 실험자의 다양한 행동을 할 때의 뇌파를 측정한다.
2. 집중려이 좋아지는 그림을 5분간 쳐다본다.
1. 실험자의 다양한 행동을 할 때의 뇌파를 측정하고 처음 실험과 비교한다.
이런식인데...
그림의 효과가 어쩌고 플라시보 어쩌고 하는건 관심없고 아무튼 대조군도 없이 실험을 한다는게 좀 웃기다. 당연히 실험의 두 번째 단계에서 아무것도 하지않고 5분을 보낸 대조군을 따로 정해서 실험해야 되는게 아닌가 싶다. 헛소리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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