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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장: 로데론 탈출


다음 날 아침 궁전 뜰에서, 아서스 왕과 그 신하인 켈투자드가 함께 리치 왕의 불길한 경고에 대해 의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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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하며 대화를 나누는 아서스와 켈투자드)
켈투자드: 발작 증세가 점점 더 심해지나요?
아서스 왕: 그렇네. 힘이 빠져서 이제는 병사들도 가까스로 통제하고 있을 정도야. 리치 왕도 내가 노스렌드에 곧 도착하지 못하면 모든 것을 잃게 될 것이라 경고했지.
켈투자드: 걱정하지 마십시오, 폐하. 이제 모든 출발 준비를 끝마쳤습니다. 배도 해안에 대기시켜 놓았습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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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쪽에서 공포의 군주들과 구울 때가 기다리고 있다)
데더락: 아서스 왕, 계획이 조금 수정되었네. 너는 아무 곳에도 못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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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 닫히는 바람에 갇혀버린 아서스)
켈투자드: 자객이다! 함정이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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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울들이 아서스를 공격한다)
발나자르: 다시 돌아오지 말았어야지, 인간. 너의 힘이 약해진 사이에 우리가 네 병사들 대부분을 수중에 넣었다. 이렇게 해서 너의 짧은 통치도 끝장이 난거군.

켈투자드: 왕이시여, 적들의 숫자가 너무 많습니다! 어서 빨리 이 도시를 빠져나가십시오. 저도 어떻게 해서든 이곳을 빠져나가 황야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아서스 왕: 알겠네, 리치. 행운을 비네.



공포의 군주들은 아서스를 상대로 체력 10%남은 구울 네 마리를 보내고 도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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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울들을 제거하고 밖으로 나온 아서스)
강령술사: 저의 주인이신 켈투자드님께서 폐하를 도우라고 저희를 보냈습니다. 저희의 새로운 해골 마법사가 반란군들을 물리칠 것입니다.
아서스 왕: 좋아. 빨리 이곳을 벗어나서 다른 지원군을 찾아보세. 가능한 많은 병력이 필요하니까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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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병사들이 합류할 때 나오는 대사들)

아서스 왕: 꼬마 망령, 너의 능력이 필요하다. 도와줄 수 있겠나?
망령: 저의 사명은 신명을 다해 폐하를 섬기는 것입니다, 폐하.

지하 마귀: 아서스 왕이시여, 반란군들이 네룹을 통해 가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아서스 왕: 내 신하들이 이 폭도들에게 살육당하도록 그냥 내버려둘 수는 없지.
지하 마귀: 그렇다면 저희도 최후의 순간까지 폐하의 곁을 지킬 것입니다.

아서스 왕: 나는 지금 병사들의 도움이 필요하다네. 함께 가세.

아서스 왕: 자네의 충성심을 보여주게. 나를 도울 수 있겠나?

아서스 왕: 거기 있는 자네, 이 왕과 함께 하지 않을텐가?
(하지 않겠는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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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스 왕: 공포의 군주의 경비병이 무기고를 지키고 있군! 저 경비병만 물리칠 수 있다면 무기고 안에 있는 고기 수레를 탈취할 수 있을 거야.

아서스 왕: 마침내 무기를 손에 넣었구나. 이제 정문을 지키고 있는 경비병들을 물리칠 수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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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스 왕: 이 시체 더미들이 우리를 도울 수 있을거야. 이들을 소생시켜서 우리의 병력을 늘리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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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 피스트: 왕이시여, 탈출할 곳이 없습니다. 도처에 살육과 강탈, 광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스샷에 찍힌 커다란 누더기 골렘이 블러드 피스트임.  이 듣도보도못했던 녀석이 갑자기 등장해서 말을 걸고 공격을 하는데 무슨 영문인지 영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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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정문을 박살내고 밖으로 나가면 엔딩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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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더기 골렘들이 길을 막는다)
아서스 왕: 이제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어! 빨리 탈출구를 찾아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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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시들이 나타나 적을 모두 물리침)
아서스 왕: 그대들이여, 고맙다. 그런데 너희들의 주인은 어디에 있는가? 실바나스 말이다.

밴시: 위대하신 폐하를 찾으라고 저희를 보냈습니다. 폐하께서 강을 건너실 수 있도록 안내하기 위해 온 것입니다. 강만 건너면 황야의 은신처에 몸을 숨길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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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간: 실바나스의 작별


잠시 후 아서스 왕과 밴시 호위병들은 티리스팔 숲에서 힘을 회복하기 위해 멈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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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시:
자매들, 바로 이곳이야. 위대하신 왕이시여, 저희는 이곳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아서스 왕: 왜 이곳에 있으려는 것인가?  빨리 켈투자드를 찾아서... 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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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 왕: 넌 속은 거야!  당장 이쪽으로 오거라!  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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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시들을 뺀 나머지 부하들이 갑자기 쓰러진다)
아서스 왕: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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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오는 화살에 맞은 아서스)
아서스 왕: 실바나스!
실바나스 윈드러너: 아서스, 제대로 걸려 들었군. 정의의 심판을 받을 때가 된거야.

아서스 왕: 이런 배신자!  나한테 무슨 짓을 한 거지?
실바나스 윈드러너: 내가 너를 위해 특별히 만든 독화살이지. 지금 네가 겪고 있는 마비 증상은 네가 우리에게 안겨준 고통에 비하면 아주 미미한 것이다.
아서스 왕: 그렇다면, 차라리 날 죽여라.
실바나스 윈드러너: 그렇게 쉽게 죽여달라고? 네가 나에게 그랬던 것처럼?  안되지, 너도 내가 당한 만큼 고통을 겪어야만 하니까.  내 화살을 맞은 이상, 이제 너는 도망칠 수 없어.

실바나스 윈드러너: 이 나쁜 놈, 지옥에나 떨어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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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투자드가 해골 병사들을 이끌고 나타나 밴시들을 물리친다)
켈투자드: 뒤로 물러서라, 이 어리석은 것들!  왕이시여, 아직 쓰러지시면 안됩니다.

(도망가는 실바나스)
실바나스 윈드러너: 아서스, 아직 끝나지 않았어! 너를 지옥 끝까지라도 쫓아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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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렌드행 함선 앞으로 자리를 옮긴 둘)

켈투자드: 조금 지나면 독화살의 약효가 사라질 것입니다.  노스렌드로 떠나는데 필요한 준비를 모두 마쳤습니다.
아서스 왕: 켈투자드, 자네야 말로 진정한 충신이로군. 앞으로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르고, 또 내가 돌아올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돌아올 수만 있다면 그대에게 이 곳의 통치를 맡기겠다. 그러니 나의 유산을 잘 보살피거라.
켈투자드: 아서스 폐하, 그렇게 하겠습니다.
(배쪽으로 달려가는 아서스)






계속.  [워크래프트3 확장팩 스컬지 캠페인 3/6]

퍼가지 말고, 링크로 공유하세요. 자세한 건 공지에.

  1. 세기말과 함께 스컬지 이벤트를 맞은 와우와 타이밍이 맞게
    아서스판 리치왕의 탄생 캠페인이 올라오고 있네요.

    복귀를 준비하면서 포스트 읽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Favicon of http://mckabi.kr/ McK 2008.10.29 22:55   link delete reply
    • 새 확장팩 출시까지 한 달도 채 안 남았죠? 정말 세기말 분위기 좀 나겠네요 ^^

      link delete 2008.10.31 01:10 신고 Favicon of https://blog.jinh.kr JinH
  2. 켈투자드는 배신할줄 알았는데 끝까지 충성하더군요. 아서스랑 묘한 우정으로 묶인듯합니다.

    시몬 2008.10.31 00:52   link delete reply
    • 켈투자드가 권력욕이 없는 캐릭터라 그런것 같습니다. 서로 칼겨누던 사이에서 어느새 묘한 우정~

      link delete 2008.10.31 13:47 신고 Favicon of https://blog.jinh.kr JinH

퍼가지 마세요...
링크로 공유하세요 ㅠㅠ
부탁할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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